세종 국립박물관단지가 첫 번째 박물관인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지난달 두 번째 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의 준공을 마치며 행복도시를 대표할 복합문화단지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0 브리핑을 열고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2023년 12월 첫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은 창의·융합형 전시·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 증진과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국립박물관단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개관 2년 8개월 만인 지난달 8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달 25일 세종 본원에서 전사적 AX 실행 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제2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AI 윤리원칙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는 지난달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심의·의결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기관 업무 특성에 맞춘 윤리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이다.축평원 AI 윤리원칙에는 기준이 되는 3대 가치(인간의 존엄성,
지난달 급락장에서 수익률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국내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가 최근 한 달간은 상위권을 휩쓸었다. 같은 기간 미국 대표지수 ETF는 지수보다 환율에 더 크게 움직였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7일~이달 7일 한 달간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1054개 가운데 1개월 수익률이 플러스인 상품은 474개였다. 직전 한 달의 두 배에 가깝다. 상위권은 국내 반도체·IT ETF가 채웠다.한 달 전만 해도 정반대였다. 직전 한 달 '
국민의힘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운영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의원 연찬회에서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으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김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인선은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지연됐다. 유력 후보였던 권영진 의원이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추대될 예정이었지만 권 의원이 지난달 이른바 ‘멱살 논란’으로 후보직에서 물러나면서
잠잠하던 이동전화 번호이동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순증한 반면 KT는 1만2000명 넘게 순감하며 이탈 폭이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신제품 출시 효과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8월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는 68만346명으로 전월보다 4만4985명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3만5728명 늘었다.지난달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이 지난달 출시되면서 신작 스마트폰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서 홍삼과 파프리카, 기능성 음료 등 K-푸드를 선보이며 세계 각국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식품의 매력을 알렸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후난성 창사와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서 K-푸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창사에서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열린 ‘2026 차이나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에는 세계 28개 국가·지역의 학생과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겨
BYD가 전기 슈퍼카 덴자 Z를 앞세워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덴자 Z는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며, 레이싱 트림은 가속 성능도 앞선다.덴자는 지난달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덴자 Z 주문을 시작했다. 영국 판매가는 쿠페 14만2900파운드, 스파이더 15만9900파운드, 레이싱 17만2900파운드다. 포르쉐 911 터보 S의 영국 시작
서울교통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힘을 보탰다.서울교통공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에 인력을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피해가 컸던 거제시 둔덕면에 직원 5명을 긴급 파견했다.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연계해 농가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집기류를 세척하는 등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앞서 공사
SK하이닉스 노사가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조합원 8731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57.08%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반대 50.08%로 부결됐던 1차 잠정합의안을 노사가 재협상해 이달 9일 도출한 수정안이 이번 투표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1차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49.92%, 반대 50.08%로 갈렸다. 당시 찬반 표차는 25표에 불과했고 투표율
SK바이오팜이 도입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의 미국 임상시험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이 독성 이슈를 이유로 임상 보류 조치를 내렸다.SK바이오팜은 이번 비임상 소견은 지난달 바이오헤이븐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인지하고 있던 사안으로, 자체 검토와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람에게 동일한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했다며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유지한다고 밝혔다.SK바이오팜은 11일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지난달 26일 체결한 바이오헤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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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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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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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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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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