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취약지역의 서비스 공급망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거점제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를 목표로 중부권과 남부권,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중부권 간담회는 지난 25일 열렸으며, 남부권은 27일, 북부권은 28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충북 음성군 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1일부터 응급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중부권 응급의료 거점병원으로 본격 도약한다. 병원은 지난 1일부터 기존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에 운영하던 응급실을 주말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같은 시간대의 주말 진료를 이어간 뒤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을 포함한 24시간 상시 진료체계로 전환한다. 재난 현장에서 다친 소방공무원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체계도 강화된다. 음성군은 의료진 전용 기숙사 확충과 소방의학 연구개발센터 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친환경·사회적가치·거버넌스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6 ESG 아트살롱’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남을 세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1회, 총 3회를 진행한다. 먼저 9월 8일에는 서부권 진주 살라트&올되다, 10일에는 중부권 창원 폴라리스, 마지막 17일에는 동부권 김해 폴인커피에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이에스지 가치를 민간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이에스지 활용 방안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에 대해 함께 이야
충북 음성군이 333억여원을 투입해 중부권 교통 거점 구축을 위한 도로망 확충과 안전시설 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도로 정비계획과 통행 수요,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자연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 정비 △도로 유지보수 등을 추진한다. 먼저 군도 확포장에는 17억원을 투입해 한벌~용산 0.6㎞와 용촌~용촌 0.2㎞ 등 6개 구간을 정비한다. 농어촌도로 확포장에는 62억원을 들여 각회~쌍봉 0.2㎞와 성본~부윤 0.65㎞를 비롯한 13개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역 최대 숙원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정부 설득에 총력을 쏟고 있다.조 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음성군만을 위한 지역 노선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 연결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규 사업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또 군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확보한 비용 대비 편익 0.9와 15만여 명의 서명, 관련 지방자치단체 공동 건의 등 객관적인 근거와 지역
천안시는 14일 충청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복지부의 연구원 설립 공모 절차 추진에 발맞춰 천안의 입지 강점과 당위성을 알려 유치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 중심의 치의학 연구·임상 인프라를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 오송과 강원 원주 등 중부권 의료산업 거점 및 수도권을 잇는 연계성을 내세워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최적지임을 설명했다.시는 연구원 천안 설립이 제20대와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에 연속 반영된
충남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윤용근·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무한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배수개선사업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등이며, 최 군수는 10개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문화·안전 분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논리를 점검하고 세부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날 전략산업국장실에서 충청남도 관계자와 단국대학교 치의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전문 실무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대선 공약 이행 건의와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 지역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오송·원주 등 중부권 거점 및 수도권의 연구·사업화 역량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참석자들은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작업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동력 예초기 무상 순회수리 현장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순회 수리는 벌초 등 예초기 사용이 집중되는 추석 전후를 대비해 장비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 인력을 중심으로 합동수리반을 편성해 권역별 임대사업소를 2일씩 순회하며 예초기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역별 일정은 중부권 8월 24~25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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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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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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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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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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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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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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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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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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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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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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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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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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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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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