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자치경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치안정책과 주민 참여형 협력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자치경찰 가운데 최고 자리에 올랐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8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핑크퐁'이 영산강축제 가을 무대에 오른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핑크퐁 싱어롱쇼'와 '티니핑 싱어롱쇼'를 각각 두 차례 선보인다. 먼저 10일에는 세게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케릭터 핑크퐁이 무대에 오르며, '핑크퐁 싱어롱
AI로 제작된 장편 영화 '오디세우스: 더 폴'이 공개됐지만 장면의 일관성과 서사, 연기 표현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혹평을 받았다.16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AI 영화 제작사 파운틴 0은 작품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준으로 제작한 최초의 완전 AI 생성 영화"라고 홍보했다. 공동창업자 애시 쿠샤가 각본과 연출, 음악을 맡고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외형에도 자신의 모습을 활용했다. 상영시간은 2시간 30분이다.가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 ‘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이날 가입한 킹슬리는 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김한아 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26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관장, 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진 부의장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간담회에서 진선화 부의장은 “청소년은 지금 여주시의 당당한 시민이며,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수련관과 현장의 목소리가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
마포구는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힘쓴 구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제1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비롯해 그늘목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등 생활권 녹지를 넓히고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마포구 환경상’은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녹색생활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자리다.추천 분야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충북 음성 오선초등학교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오선초는 8일 로 전교생 81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작은 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뮤지컬 공연에서 학생들은 주인공 도로시와 친구들이 각자의 소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는 등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옥 교장는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경
경상남도는 유아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인형극 ‘신나는 주문! 요요~ 붙어라!’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주인공 ‘호야’를 구하기 위해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스마트 마왕’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노래와 율동을 곁들여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남도는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73개 기관, 9,877명이 신
충북 증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 ‘청·개·구·리’가 2일 김득신문학관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증평군이 주최하고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축제는 오는 24일 ‘증평군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 이끈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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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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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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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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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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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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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본격화…오후 4~5시 가장 혼잡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밤늦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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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화재안전조사 중 60대 여성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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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역에서 화재안전조사를 벌이던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이 기도가 막힌 60대 여성을 발견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이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전 이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중 음식물 기도폐쇄로 호흡곤란을 겪던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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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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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임선옥 디자이너 협업전…‘시간의 손님’ 개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10월25일까지 박물관 고고학체험실에서 패션디자이너 임선옥과 협업 전시 ‘시간의 손님’을 연다.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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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귀성길로 곳곳 정체…오후 4sim;5시 정점, 오후 10sim;11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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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부터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