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나래나노텍이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나래나노텍은 중국 MianYang HKC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확정 계약금액은 60억3555만원이며, 이는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544억9728만원의 11.07%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2026년 9월 22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384.3원을 기준으로 환산된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MianYa
대전 대덕구가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시설·장비 활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덕구는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과 기업이 제품·부품 제작과 가공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와 평촌동 스마트공동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두 시설에는 레이저가공기, 레이저용접기, 밀링 장비, 5축 가공기 등 다양한 제조·가공 장비와 교육·협업 공간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오정창의공작소’는 제조·가공 교육과 시제품 제작, 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공동플랫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산 전력·광통신 장비 의존도가 새로운 공급망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관련 규제를 강화할 경우 장비 부족과 비용 상승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3일 CNBC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변압기와 스위치기어, 배터리, 광트랜시버 등 핵심 인프라 상당 부분을 중국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파주시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응급복구 장비 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올해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증액된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해 재난 대응 장비 지원을 상시화한다.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제이스로보틱스가 2차전지 제조 인프라 및 전용 장비 운용을 통한 샘플 제작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56억4729만원으로, 미화 기준 408만1000달러다. 달러당 환율은 계약체결일인 2026년 9월 21일 서울외국환중개시장 매매기준율 1383.80원이 적용됐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8.42%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기재됐다.판매·공급
정부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핵심 거점을 새로 지정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대전, 전북, 충남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육성계획서를 놓고 평가위원회와 소부장 전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4곳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는 소부장 집적과 경쟁력 강화 효과, 기반인프라 확보 가능성, 지역 주요산업과의 연계성, 전문인력 확
충남 아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첨단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충남을 비롯해 경남, 대전, 전북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충남은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에서 37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며, 정부도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 인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벌초용 예초기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과 19일 2일간 운영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앞에서 진행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예초기의 작동 상태와 장비 주요 부위를 점검받을 수 있다. 간단한 장비 고장은 현장에서 수리 지원을 해주며, 농가당 2만 원 이내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정비 비용 부담도
우리넷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KOREN 기반 AI 네트워크 장비 시범도입 실증’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한 ‘16Tbps급 패킷-광-전달망 시스템’의 사업화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우리넷은 망고부스트코리아, 제이비아토디씨, 코위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말까지 총 4개월간 실증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약 15억원이다.KOREN을 활용해 공공 및 민간에서 요구하는 AI 네트워크 핵심 기술과 장비를 실증하는 이번 사업은 국산 기술과 제품의 성능 및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관계의 긍정적 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
횡성군이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서는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홍천지역 부부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횡성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22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을 제안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맡고 있다.횡성군은 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7~2031년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군민참여단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