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인 5월 시작과 함께 세종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A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429세대의 수돗물 등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5000명이 넘는 입주민들이 현재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들은 임시 피난소 또는 인근 숙박시설에서 지내고 있다.전기실 화재는 바로 진화됐고, 수도 공급 역시 정상화됐지만 전기 복구 작업은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6일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서면 자동차 폐차장에선 폭발음 들
충북 청주~제천을 잇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일부 임시 개통 구간에서 표지판 제한속도와 노면표시가 서로 달라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30일 A씨 등에 따르면 시속 90㎞ 제한속도를 알리는 표지판에는 빨간 테이프로 X 표시가 붙어 있고, 그 아래에는 시속 70㎞ 표지판이 따로 설치돼 있었다.하지만 정작 도로 바닥에는 시속 90㎞를 뜻하는 ‘90’ 노면표시가 뚜렷하게 표기돼 있었다.A씨는 “표지판과 노면표시의 제한속도가 서로 다르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에서 증평, 음성
충북 보은소방서는 28일 속리산 일원에 건립 중인 등산학교 공사현장을 찾아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한 점검이다.이날 보은소방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가연물 관리 및 적치 상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소화기 비치 및 상태, 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또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 방법, 대피 요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이도2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는 제6호 공약으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일대를 도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공원’으로 전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시민복지타운 내 제주시청 이전 예정 부지는 오랫동안 '공공용지'로 묶여 있어, 본격적인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따르는 상황이다.한 예비후보는 "도의원 취임 이후 황무지로 방치되어 있던 해당 부지에 잔디를 식재하고 임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쓰며, 이곳
충남 청양군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과 함께 고령자나 거동 불편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금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농번기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마련됐으며, 이날은 청양읍 고령자복지주택 내 임시 접수처에서 운영됐다. 특히 이날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접수처를 찾아 직접 신청 업무를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
충북도는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그루다.이날 도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그루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공무원노조와 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 개최
2시간전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2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흠 후보, 충남도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과 간담회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5시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각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들과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농촌지역이 많은 충남은 촘촘한 어르신 고독 관리 시스템과 각종 복지 시설과의 연결 기능이 필요하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충남형 가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엄마·아빠 공무원을 위해 충남도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육아 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에서 먼저 시작한 주 4일 출근제의 경우 민간 20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정부·기업 지원 제도 총정리!
2026년 고용 시장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한 번 이탈한 인력이 다시 노동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력 단절은 개인의 선택이나 역량 부족의 문제가 아닌 생애 주기와 사회 환경이 결합된 구조적인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기업은 인적 자산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최근 정책 흐름은 단순한 재취업 지원을 넘어 기존 경력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단절 이후 낮은 수준의 일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