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천연가스 수요와 관련해올해 4591만t에서 오는 2038년 4100만t으로 연평균 0.94%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038년까지의 천연가스 수요 전망과 이에 따른 자원 안보, 도입·수급 관리,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담은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화순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제철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6일 이틀 동안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올해부터 능주복숭아연합회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된다.
지난 14일 열린 몽골 도축인력 입국 환영식. 도축장 인력난 해소 ‘숨통’...도축전문가 즉각 투입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간 150명’ 시범사업 시행 몽골 도축인력 입국...필리핀·베트남에서도 ‘속속’ 지난 14일 건장한 몽골 청년 15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일반기능인력 도축원 비자 첫 사례다. 이후 21명이 순차적으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과 사리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중심 농촌공간 재구조와화 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지난해 5월 선정됐고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청정 농촌공간과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농촌재생활성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에서 '제3회 과학치안 R&D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올해 전시회는 AI를 주제로 수사지원, 현장지원, 국민안전,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첨단 과학기술과 AI 연구개발 성과의 치안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AI 수사지원관에서는 현장에서 마약 성분을 판별하는 'AI 라만분광기'와 딥페이크 영상·음성·이미지 등을 탐지하는 '허위조작 콘텐츠 판별시스템' 등 7개 연구 성과를 선보였
장성군이 하반기 생활체육강좌 수강생을 20일부터 모집한다.군은 한 번 수강하면 연말까지 이용권이 유지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상·하반기 분리 모집 체계로 전환했다.보다 많은 지역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나친 독점 이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하반기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이 늘어나 골프·배드민턴·요가·탁구·에어로빅·아쿠아로빅·바둑·축구 총 8개 강좌가 열린다.수업 장소는 홍길동체육관과 장성실내수영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이며
올해부터 제주지역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인프라는 태부족,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수소차 79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하고 지난 6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그 결과 174대가 신청돼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가 몰린 것은 제주지역 수소차 구매 보조금이 대당 395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점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유일의 수소승용차인 현대자동차의
충남 예산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위생등급업소 지정제도가 ‘식품안심업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평가체계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를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며, 소비자는 별점 5개로 지정 여부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업종도 넓어져 기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
 충남 서산시에서 전국 중학교 축구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진다.  시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아름드리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0년부터 천안시에서 개최된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의 명맥을 잇는 대회다.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는 유소년 축구 유망주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부터 서산에서 개최되며, 대한축구협회·충청남도축구협회·서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중등부 학교·클럽 64개 팀, 선수단 1,600여 명이
세종시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장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축 공동주택 현장감리설명회는 시공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종시가 자체 추진하는 시책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정률이 30% 이상 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감독하는 감리단 주관으로 입주예정자에게 시공·품질·안전관리 현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 예정이다. 감리단장은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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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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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 일단 멈춤…G 클라우드2 출시 연기
로지텍이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에 당분간 나서지 않기로 했다.2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로빈 피스파넨 로지텍 게임 부문 책임자는 지금은 두 번째 G 클라우드보다 더 큰 과제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피스파넨은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다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경에는 첫 제품의 부진이 있다. 로지텍은 2022년 350달러짜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휴대용 게임기 G 클라우드를 출시했지만, 당시 400달러의 스팀 덱에 밀렸다. 피스파넨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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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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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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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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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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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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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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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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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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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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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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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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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빈 교실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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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면서도 주민 복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를 방문해 빈 교실 등 학교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 변화로 발생한 빈 교실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유휴 시설을 둘러보며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안전 조치를 전제로, 빈 공간을 교육·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