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에 있는 에이스요양병원과 협력해 온기 넘치는 의료봉사를 진행한다.한방진료 봉사는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면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침 치료를 비롯한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주민들이 진료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위원회는 봉사 현장 운영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돕는다. 에이스요양병원
충남대학교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충남대는 ‘CNU 시크릿버스’로 대전 서구 정방마을 일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충남대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대학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했다.2020년부터 충남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CNU 시크릿버스’는 활동 장소와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당일 목적지로 이동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2024년 수해로 심리적 위축을 겪은 정방마을에서
줄기차게 쏟아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동대구역 광장이 하루 동안 시원한 시민들의 안식처로 변모했다.23일 오후 대구시와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중복을 맞아 기획한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피서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휴식을 취하는 참여형 재난 대응의 장으로 꾸려졌다.이날 현장은 무더위를 피해 들어선 이동형 에어텐트 쉼터와 재난회복력 팝업센터로 가득 찼다.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익히고 생존배낭을 꾸려보는 등 일상 속 안전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재난안전 OX퀴즈나 아이스팩
충남 예산군 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난 14일 대술면 마전1리 경로당을 찾아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랑의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을 위한 음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반죽을 준비하고 정성껏 부침개를 부쳐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음식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월 둘째 주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정기적인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진명 재향군인회여성회장은 “회원들이
강릉시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영동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허병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국수를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된 국수는 지역 내 사회보장시설에 전달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의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봉사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한식진흥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했다. 주니어보드는 헌혈 주간 동안 임직원들에게 헌혈의 집 방문 및 단체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내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이끌었다.지난 6월 14일 전후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나의 작은 실천이 환우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쁜 마음으로 동참의 뜻을 전했다.특히
대구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한동안 침체가 이어졌던 시장에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거래가 살아나는 데 이어 미분양 단지의 계약을 위한 밤샘 대기 행렬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서다.최근 시장에서는 "대구 부동산이 바닥을 지나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실제 각종 시장 지표와 현장 분위기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가구 수는 올해 1월 5,432가구에서 2월
“대기업 활황의 온기가 골목상권까지 흐르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9대 울산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수영 의장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갈등 없이 원만하게 원 구성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자는 의원들의 뜻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의회가 주민들에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은 권위의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서 듣고 실행하는 봉사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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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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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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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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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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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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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으로 여는 화천토마토축제… 화천경찰, 빈틈없는 경비대책 본격 가동
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앞두고 화천경찰서가 종합 경비대책을 마련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인 만큼 행사장 안전은 물론 교통관리와 범죄예방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화천경찰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를 대비해 최근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예상되는 인파 집중과 교통 혼잡, 각종 돌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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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미래 성장동력"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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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내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추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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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난 AI와 과학… 속초양양 교원들, 미래형 탐구수업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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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교육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미래형 과학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AI와 데이터 기반 탐구학습, 첨단 에듀테크 체험, 그리고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강연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7월 24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하는 2026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과학탐구 연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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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전국 초등 95개 팀 기량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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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전국의 남녀 초등학교 선수 95개 팀 502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탁구협회와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 꿈나무들의 체력과 인성을 키우는 버팀목이 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4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