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이 당선인 신분으로 오산 문화 체육센터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서 가수초 체육관과 송호중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국비 반납과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이는 곧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안 교육감은 오산시 국회의원 신분으로 수영장과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는 예산을 국
조미선 오산시의원은 24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산시가 추진 중인 ‘기후·건강·인공지능 기반 공공 실증 파일럿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AI 데이터 행정‘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AI 협력 플랫폼
조용호 오산시장이 2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민선9기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오산·화성 접경지역의 생활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단체장이 함께한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는 오산과 화성의 접경 현안을 살펴보고, 사업 추
오산 한 기계제작 업체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오산경찰서는 20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24분쯤 오산시 벌음동 한 산업용 기계제작 업체에서 50대 남성 B씨를 비롯한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시스원은 공군이 첫 GPU 인프라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66억원 규모로, 계룡 소재 A부대와 오산 소재 B부대 등 2개 부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스원은 엔비디아 B300 GPU 서버를 비롯해 항온항습기, UPS 등을 공급하고, 전력·냉각 등 기반 환경 구축부터 통합시험, 검수, 사용자·관리자 교육까지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스원은 2021년도부터 공군 전산장비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다년간 수행해왔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이 날 안민석 교육감은 탄원서를 서명하는 자리에서 “급식실 안전 사고의 책임을 영양 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죄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문제를 혼자 감당하도록 홀로 두지 않겠다 ”며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 제가 교육감이 된 이유이고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교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
이달 들어 한산했던 분양시장에 활기가 돌며 이번주 전국에서 9000가구에 가까운 신규 물량이 공급된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넷째주에는 경기 의왕 삼동 의왕역SK뷰, 경기 오산 양산동 오산헤리티지자이, 강원 춘천 동면 춘천리버뷰아이파크 등 전국 12개 단지, 8905가구가 분양한다. 이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으로 이 중 6017가구가 일반분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춘천리버뷰아이파크는 지하 2~지상 최고 27층에 2개동, 전용면적 59·84㎡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춘천시내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강
‘북오산자이 드포레’ 동탄신도시 인접 위치… 비규제 풍선효과 핵심 수혜 단지총 1천517가구 대단지… A1블록 등 총 2천792가구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 형성 국토교통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를 규제지역으로 전격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대출·청약 규제를 피하게 된 인접 비규제지역 오산시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동탄은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올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11.38%에 달할
시스원은 공군의 GPU 인프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군이 자체 임무 수행 환경에 특화된 AI 인프라를 도입하는 첫 사례로, 국방 AI 시장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공군 실증목적 GPU 구축사업’ 개찰 결과, 입찰에 참여한 6개사 중 시스원이 기술능력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업은 총 66억원 규모로, 계룡 및 오산 소재 2개 부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스원은 엔비디아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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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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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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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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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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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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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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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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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빅테크와 5년간 9500억달러 협력…대체불가 핵심국가 만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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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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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무더위와 열대야, 모레까지 중부지방 중심 소나기,2026년 장마 종료 끝?, 12호 태풍 노을 경로!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중국 홍콩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5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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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90조원 규모 AI 반도체 동맹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인공지능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애서 협력한다.삼성전자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