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2026 기증자료 특별전 '기록&역사Ⅰ: 백제 역사의 실마리, 한원'을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순회전시
구미시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부터 첨단산업 도시외교, 산업화 역사의 계승, 산업유산 재생까지 해외 행보의 폭을 넓히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대만과 독일을 잇는 4박 7일 일정으로 현지 기업과 도시, 역사·문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구미
사벌국에서 경상감영까지 영남의 중심지로 숨 쉬어온 천년의 역사 고도 상주. 그러나 곶감과 명주, 쌀, 자전거라는 찬란한 생활문화의 유산 위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은 역사의 오래된 이름표를 단호히 경계한다. 취임 두 달여 만에 만난 그가 건넨 첫마디는 정책의 나열이 아닌 '사람'과 '변화'였다. "상주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며 천년의 역사다. 하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등 10가족이 참가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걷는 대마도 역사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집 측이 실시한 청소년 수요조사에서 역사·문화 체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인 지난 8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특전사부대를 지휘했던 정호용 전 국방부장관이 지난 12일 사망하자, 5·18단체가 "죽음은 한 사람의 생을 끝낼 수 있지만, 역사의 책임까지 끝낼 수는 없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역사적 정의 실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전 장관은 당시 발포 지휘체계와 신군부의 의사결정 과정을 규명할 '신군부 5인방' 중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 9차 정기대관 전시 ‘생기_재형의 유희’를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예가 윤호준의 개인전《생기_재형의 유희》는 전통 도자를 멈춰진 역사의 유물이 아닌 유쾌한 놀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도자유희’ 연작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작업의 궤적을 집약하여, 전통 도자와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윤호준의
철도역사의 에너지 사용량을 정밀 분석하고 설비 투자 효과까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에너지 관리기술이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고속철도 수서역의 구조와 주요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한 ‘에너지 디지털트윈’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은 실제 건물의 구조와 설비를 컴퓨터상의 가상공간으로 만든 후 현장에서 측정한 값을 연결한 모델이다.기존에는 역사 전체 전력을 한국전력 계량값으로 사후 집계하는 데 그쳐, 어느 설비가 얼마를 쓰는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개발모델은 역사의 형상과 설비를
국회철도안전포럼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2차 국회 철도안전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125년 역사의 한국철도가 기술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미래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철도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K-철도안전 최적화 방안’을 대주제로 이창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실 처장이 ‘철도안전사고 사례 및 분석’을,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회장이 ‘K-철도 신호기술 발
삼성증권이 240년 역사의 미국 종합금융그룹 BNY와 손잡고 주식 중개·청산, 증권금융 인프라와 인공지능·디지털자산 협력을 확대한다.삼성증권은 10일 오전 뉴욕 BNY 본사에서 글로벌 자산관리 및 금융 솔루션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NY는 1784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이다. 뉴욕 본사와 전 세계 100여개 시장에서 자산보관과 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자산운용, 자본시장 솔루션 등을 제공 중이다.이번 협약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이 관람객 4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시 대표 국가유산인 관아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2026 충청북도 무형유산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는 야경·야로·야사·야설·야화·야시·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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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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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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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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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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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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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로 산청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내 재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과 주민들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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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 문학해설가 5명 위촉
장흥군은 지난 18일에 ‘장흥 문학해설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5명의 문학해설가는 전문 교육기관의 체계적인 위탁 교육을 거쳐 최종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지역의 문화와 역사, 문학적 자산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가로 나서, 장흥의 문학적 정체성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관광기행특구’로서, 이번에 전국 최초로 문학해설가 제도를 공식 출범시켰다.이들은 앞으로 장흥을 찾는 학생,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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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가을배추 정식 적기 발생 심각 가뭄 극복 총력전
진도군이 가을배추 정식의 적기에 발생한 심각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9월 진도군의 읍면별 누적 강수량은 평균 3.2밀리미터에 그쳤다.이는 평년보다 107.9밀리미터, 지난해보다 124.5밀리미터 적은 수치이며, 특히 임회면, 지산면, 조도면은 0밀리미터, 의신면은 0.5밀리미터를 기록하는 등 강수량이 극도로 저조한 상황이다.현재 배추 정식 후 지속해서 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추석 전까지 강수량이 부족할 경우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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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도 시원한 라운드”부산시설공단, 비콘그라운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10월 시범운영
부산시설공단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비콘그라운드에 조성하고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공단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의를 거쳐 부산시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비콘그라운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특히 서울·부산지역 실내 파크골프장 7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했다.이번에 조성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비콘그라운드 쇼핑그라운드2 내 유휴공간인 K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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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고양청년의 날 맞아 ‘청년 소통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2026년 고양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민경선 시장과 지역 청년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고, 청년의 시각에서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와 창업, 청년농업, 교통과 이동 편의, 문화·예술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