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틸산업이 전라남도 신안군 소재 공장 부지 및 기타 부대시설을 1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토지 34만9595.40㎡, 건물 3만161.80㎡, 기타 부대시설 일체이며, 거래상대방은 영창중공업으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다.취득 목적은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생산능력 확충과 설치 배후기지 확보를 위한 공장부지 취득 및 시설투자로 기재됐다. 취득예정일은 2027년 12월 31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15일에 이뤄졌다.취득가액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결단해 주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풍부한 재생에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결단해 주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풍부한 재생
울산본항의 보관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신규 수출입 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한 '울산항역 유휴부지 개발' 사업이 사업자 선정 단계에 들어간다.울산항만공사는 남구 매암동 남구 매암동 290-10번지 일대의 4개 필지에 물류 시설을 구축·운영할 사용자를 모집하는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공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사전 규격을 공개한 뒤 다음달 4일부터 본공고를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자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 부지 임대를 넘어 울산본항 전체의 물류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는 7월 28일 오후 1시 30분 ‘여주 하동 여행 스테이션 건립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유물 공개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수행 중인 재단법인 한양문화유산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여주시·여주도시공사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발굴조사 지역은 여주시 하동 190-1번지로 남한강 남안에 접해 있으며, 조선시대 여주 관아 권역과 인접해 있다. 지정학적 중요에도 불구하고 여주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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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노종면, 김기표, 서영석, 이건태 의원 등 인천과 부천지역 국회의원 5명이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4공용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경인선 인천역부터 온수역까지 23km 구간 17개 역사를 지하화하고, 기존 철도 부지 및 연접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안을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경인선이 지상 철도로 인해 수십 년간 도심을 분단시키고, 소음·진동 및 생활권 단절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해 왔음을 상기시켰했다.
우주항공청이 전남 고흥에 이어 추진하는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모와 관련해 유치를 검토해 온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전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발사시설 입지 조건인 대규모 부지 확보와 안전반경 내 주민 거주 문제 등 현실적인 제약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우주항공청은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해 반경 3㎞ 이내 민가가 없고 약 561만㎡ 규모의 부지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부지 확보가 쉽지 않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제한 등 사회적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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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지난 31일, 제27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상정하는 한편, 12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농업·복지·안전 분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개선 요구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김희창 의원은 신축 의료원 부지 내 공공산후조리원 입주 여부를 조속히 협의·확정해 향후 부지 확정 이후 설계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 공장 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 공장 부지 개발 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 공장 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 부지로 지하철 9호선
중부뉴스통신 =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는 7월 28일 오후 1시 30분 ‘여주 하동 여행 스테이션 건립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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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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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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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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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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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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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당대표 첫 경선…김민석 충남·충북 1위, 정청래 대전·세종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충남·충북, 정청래후보가 대전·세종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2승씩을 나눠 가졌다.1일 민주당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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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지천, 빛과 물결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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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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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본격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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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헤라르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7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유 공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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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충청권 첫 경선 303표 차로 승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303표 차의 초접전 끝에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 방식으로 진행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충청권 전체 개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를 얻어 3만329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를 얻었다.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충남과 충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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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복지·청소년 지원까지… 횡성군, '사람 중심 행정'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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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