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구도를 다각화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자활근로 체계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용인특례시 자활 복지 구조는 올해 4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을 위한 예비시범사업’ 수행기관에 지정된
영양군이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과 민관협력 운영체계를 배우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을 방문했다. 도내 최초의 지자체 출연 복지재단인 김천복지재단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영양군 관계자들이 재단을 방문해 복지 우수사례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상주시를 찾아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했다.상주시는 지난 24일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귀농귀촌 거점시설인 이안느루와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성공사례를 견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귀
서울특별시 평생교육국은 오는 7월 9일 탄자니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는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방문은 ‘KOICA 탄자니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사업’ 중 공무원 대상 한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비형식교육 담당관, 총리실 지방행정부 담당관과 성인교육원 원장 및 실무자 등 총 9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7월 15일, 탄자니아 다르에스 살람 해기교육원의 총장 Prof. Tumaini S. Gurumo 및 관계자 4명이 해양교육 및 훈련분야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ODA 사업에 대한 성과 청취 및 교육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탄자니아 대표단이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에 해양교육 훈련기관의 자금 조달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에 대한 벤치마킹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교육 전문기
양평군은 성북구청 주민행정과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양평헬스투어센터를 방문해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건강관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건강과 관광을 접목한 헬스투어 운영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스트레스와 혈관 건강 등을 측정하는 건강측정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제주대학교병원은 세계 각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과 비전을 전파했다.제주에서 열린 ICMDA 세계 총회에 참석한 태국, 미얀마, 탄자니아 등 10여 개국 의사들은 지난 6일 선진의료기관 벤치마킹 등을 위해 제주대병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제주대병원이 가동 중인 ‘다빈치X’와 최근에 도입된 ‘다빈치5’ 등 첨단로봇 수술기기를 비롯해 내시경수술장비, 고정밀암치료기 등 정밀 수술장비와 의료기술 등을 벤치마킹했다.이어 영상의학과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혈관조영
지역 여성의 창업과 경제활동을 촘촘히 지원해 온 춘천시의 여성창업 정책이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시스템과 AI를 접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이 해외 정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여성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여성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및 역량강화 연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인도 중앙정부 중소기업부와 관광부, 각 주정부 산업부, 국립중소기업개발원 등에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연수단이 22일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형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의 방문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행정 서비스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소속 중간관리자 및 실무자들은 △세종형 주민자치 추진체계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등 주민자치 정책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주민총회를 통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사업 추진, 자치분권특별회계를 활용한 주민참여예산 운영 등 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선양소주의 ‘착한소주’ 생산시설과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지난달 선양 조웅래 회장의 ‘기업의 성공을 이끈 역발상 철학과 990원 착한소주 탄생 배경’ 특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현장 탐방은 ‘착한소주’ 생산시설 견학, 계족산 황톳길 ESG 사례 청취 및 체험, 혁신협의체 소통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 협업사례인 ‘착한소주’의 생산·물류시설을 둘러보며 민·관 협업을 통한 상생 유통 모델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계족산 황톳길에서는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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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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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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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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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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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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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야외활동 늘자…대구 고산3동, 야간 합동순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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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밤 9시,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일대에 형광 조끼를 입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였다. 폭염으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주민들의 야외 활동에 맞춰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기 위해서다.고산3동 자율방범대는 이날 고산지구대, 행정복지센터 등과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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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서 펼친 작은 실천…강릉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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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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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복지·청소년 지원까지… 횡성군, '사람 중심 행정'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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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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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본격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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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헤라르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7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유 공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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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설렘 가득한 화천토마토축제…"반지를 찾아라" 열기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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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8월 1일, 화천의 여름 축제장이 황금빛 행운을 찾는 관광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이날 오후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표 프로그램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황금반지를 찾아라’는 화천토마토축제를 상징하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토마토 속에 숨겨진 황금반지를 찾기 위해 온몸으로 즐기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토마토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치열한 탐색을 펼치며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