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을 내걸고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을 시작했다. 군경묘지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연 전북도는 시무식을 통해 현장과 도민 중심 행정을 새해 도정의 출발점으로 분명히 했다. 전북자치도는 2일 도청 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시무식에 앞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은
내년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도정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산업 중심의 에너지 전략 전환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전북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며, 새만금을 활용한 반도체 산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의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 감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충북신보의 보증료 감면은 충북도가 제시한 민생 안정과 경제회복을 도정의 중심에 두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사업으로,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높이는 금융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충북신보는 도내 소상공인육성자금 신규 보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등급별 산출 보증료율을 최초 1년간 0.5%로 인하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료율은 최저 0.5% 수준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도정의 지난 30년을 외부 자본과 대기업 유치에 의존해 온 발전 방식'으로 규정하며, 지역 내부 역량을 중심에 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도정 운영의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북은 오랫동안 외부 기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충남도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향후 20년간 도정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기본전략을 확정했다.  도는 지난 3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3단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본전략은 2018년 수립한 ‘충남 SDGs 2030’ 이후 변화된 여건과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지방정부의 전략 수립 의무를 반영한 것으로, 법적 근거
미국산 감귤이 무관세로 대량 수입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오영훈 도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제주녹색당은 2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도정은 만다린 관세 철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요구했다.제주녹색당은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만다린 관세율은 144%에서 매년 9.6%포인트씩 15년에 걸쳐 감축돼 올해부터 0%가 적용된다"며 "관세가 점차 낮아지면서 미국산 만다린의 연간 수입량은 2017년 0.1t, 2020년 511.8t, 2024년 2875.7t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충남도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향후 20년간 도정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기본전략을 확정했다.도는 지난 3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3단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본전략은 2018년 수립한 ‘충남 SDGs 2030’ 이후 변화된 여건과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지방정부의 전략 수립 의무를 반영한 것으로, 법적 근거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올 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오창준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동안 도정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실·국을 상대로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의회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창준 의원은 기획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7일 제주도가 처한 현 상황을 심각한 복합적 위기상황으로 규정하며, 오영훈 도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의 무관세 수입이 시작되면서 제주감귤산업이 위기를 맞게 됐는데도 대책이 전무하다고 지적하며, 도정 운영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성토했다.사실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오 지사에 대한 전면적 공세를 시작한 것으로 읽힌다.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열국산 만다린 수입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오영훈 도정의 실정을 규탄했다.기자회견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공약으로 추진됐으나 내년 출범 목표가 무산되면서 민선 9기 도정으로 넘어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재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현안과 관련해서는, 조류충돌 위험성 평가 등의 검증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2026 병오년을 맞아 를 비롯해 제주의소리, 미디어제주, 제주투데이, 제이누리, 뉴스제주 등 6개 인터넷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의 신년대담에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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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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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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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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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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