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교원단체와 간담회에서 제기된 `교육활동보호 강화'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지난 20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한 선생님의 교육활동 침해는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일”이라며 “악성 민원과 무고성 신고에 대해 교육청이 앞장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 역시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보완해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도안면 일대에 귀농·귀촌 체험과 업무, 숙박이 가능한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지상 2층 규모의 이 시설은 1층에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미팅룸을 배치해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사무·네트워킹을 지원한다. 2층에는 숙박시설 2실을 마련해 증평을 탐방하며 정착을 검토하는 방문자에게 최대 이틀간 무료로 제공한다.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부산 수영구는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봄 봄 봄 서포터즈와 민관경 합동으로 안심귀갓길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 요소를 살피고 개선하는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봄 봄 봄 서포터즈 10명을 비롯해 수영경찰서와 부산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가로등 조도와 CCTV 설치 현황 및 비상벨 작동 상태 등 안전 시설물과 보행 환경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이들은 단순 시설 점검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5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3월 1일 자 교육전문직원, 교장·교감 승진 및 전직자, 신규교사 등 1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112명의 교육 가족은 직위는 서로 다르지만 ‘제주교육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승진·전직자들은 누군가의 짐을 덜어주는 책임과 보람으로 새로운 역할을 마주했으며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은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울림이 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제주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일선 학교에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놓고 시끌시끌하다.교육부가 담임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개선안을 내놓았지만, 정작 교육 현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선안이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라는 이유에서 반발하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하나 돼 학생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총괄·조정 업무를 교장·교감에 맡겨 ‘교사 책임’을 분산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삼각 공조’를 이뤄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
의령군 오태완 군수는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가 최근 발표한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언급했다고 밝혔다.오 군수는 이날 조사 결과 가운데 특히 ‘어제 걱정’ 항목을 언급했다. 조사에서 의령군은 이 항목에서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오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러한 결과의 배경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해 설원 위 마지막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스프링 시즌’을 전격 오픈한다. 이번 시즌은 폐장 전 마지막 활주를 기다려온 마니아들에게 덕유산 설천 상단의 비경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무거운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도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군의 대표적 출산 장려책인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5년간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아이가 10세가 될 때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의 성장 초기 건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약속”이라고 설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백담사는 지난 2월 13일, 인제군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의 명절나기 지원을 위해 4천5백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기탁품은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 총 90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담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여성 리더가 농촌의 희망” 강호동 농협회장, 청년여성농업인 ‘미래 주역’으로 격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섬세한 감각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전통적인 농업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농업과 스마트 유통을 결합하며 우리 농촌의 미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9일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연시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