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복지급여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달라진 사회보장급여 제도를 현장 담당자들이 정확히 숙지하고,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누락 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급여의 적정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회차당 3시간씩 진행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분야의 2026년 주요 개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난방비는 도비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복지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7일 앞당겨 오는 13일 조기 지급한다.복지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고려해 군민들이 제때 명절을 준비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13일로 전격 조정했다.조기 지급 대상 급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주거급여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이다.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급여 조기 지급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
하나은행이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 예금 잔액에 대
금천구는 2025년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128가구를 발굴, 총 101가구에 생계·주거비 등 4억3천여만원의 복지급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굿 케어 모니터링은 기초생활보장 탈락 가구를 연간 상시 모니터링해 탈락 사유가 해소, 재신청 가능성이 있는 경우 개별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지급여 적기를 놓치지 않고 대상자에게 신청서류 안내 등 1:1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신속한 조사 후 맞춤형 복지급여를 제공한다.기존 복지제도에서는 탈락 사유가 해소되었음에도 대상자가
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 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중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충북 단양군이 올해도 어르신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과 ‘안심복지 기반 강화’를 두 축으로 경로당·일자리·복지급여·시설 개선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관련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만 533억원 규모로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 전반을 촘촘히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내 160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난방비·양곡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키미와 식사도우미 운영을 병행해 편안하고 안전한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는 24일 문수노인복지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교육
울산 남구는 24일 문수노인복지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개별 복지급여의 완화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누림 교육’은 단순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공적 급여와 연계하는 ‘찾아가는 현장중심 실천형 복지교육’이 핵심이다.올해 교육은 △완화된 선정기준 안내 △14개 주요 복지급여 지원내용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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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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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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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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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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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검증의 해'로 접어들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2024~2025년의 격렬한 변동 장세를 지나 올해는 시스템과 현실을 점검하는 국면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통합, 인프라 성장,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암호화폐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 기대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린 국면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의 페르난도 리요 아란다 마케팅 디렉터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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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실전 중심 특강·현장 탐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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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등학교는 펜싱부 1학년 최우현이 ‘2026년 아시아 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펜싱연맹 주최로 지난 20~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여러 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현은 김도하, 남백현, 권원택과 함께 팀을 이뤄 단체전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39대35로 이기고, 8강에 올라 오스트레일리아를 3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