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용 점착 테이프 제조기업 테이팩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5일 공시했다.테이팩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13억2584만7000원으로, 2024년 1359억5486만6000원 대비 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35만7000원으로 전년 14억2841만5000원 대비 75.8% 늘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0억3180만5000원으로, 전년 35억8100만6000원 대비 43.3% 감소했다. 회사는 전자소재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선박용 엔진부품 전문 업체 케이에스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케이에스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5억3276만2605원으로, 2024년 852억6507만9671원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억3980만6552원으로 1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905만1904원으로 57.4%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설비 투자 확대로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8% 늘은 4481억원, 매출액은 8.2% 증가한 80조29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7.6%, 전년비 1.9% 늘은 19조6713억원을 나타냈지만, 전분기보다는 영업이익은 49.7%, 매출은 3.7% 줄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은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4조6573억원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세
SAP가 4분기 클라우드 계약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주가가 11% 급락, 2020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CNBC가 29일 보도했다.당시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SAP 주가는 22% 급락했다. CNBC는 SAP 클라우드 백로그가 23억5000만달러 규모로 늘었지만 크리스티안 클라인 CEO가 제시한 26% 성장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 분기 성적표는 SAP 클라우드 전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음
쌀 수급이 다시 농가경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025년산 쌀은 재배면적 감축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었고, 전년도 재고 소진과 맞물리며 수확기 쌀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개최한 2026년 농업전망에서 올해 쌀값이 단경기에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농업전망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생산량은 353만9433톤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재배면적이 67만7514ha로 2.9% 줄어든 영향이 컸다. 반면 단수는 10a당 522kg으로 늘었지만,
LG전자가 4분기 희망퇴직 비용 반영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522억원, 영업손실 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9%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4분기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은 수요 하락 여파와 희망퇴직 비용이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로 마케팅비 투입이 늘어난 점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2008억원, 영업이익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1% 줄었다.4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은 1조1620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1조4239억원에서 18%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11% 줄었다.지난해 연간 매출액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달성하며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2
S-OIL이 정유부문 정제마진 개선과 윤활부문 수익률 개선세에도 석유화학 부진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1.7% 감소한 2882억원을 기록했다.S-OIL은 연결기준 매출이 34조2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순이익은 216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부문에서 1571억원, 석유화학 부문에서 1368억원의 적자를 냈다. 윤활 부문에서는 5821억원 흑자를 냈다.분기별로 보면 4분기 영업이익이 42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9% 늘었지만, 석유화학을 중심으
지난해말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늘었지만 JP모건은 상승세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22일 보도했다.더블록은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기존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장기적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푸사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확장하고 수수료를 즉각 낮췄지만, JP모건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이어2 네트워크로 활동 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이 3년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된다.11일 재정경제부·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인당 GDP 감소는 3년 만이다.한국의 1인당 GDP는 2016년 3만839달러로 3만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2018년 3만5359달러까지 늘었지만,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해 2020년 3만3652달러로 줄었다.작년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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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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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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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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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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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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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의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증권 부문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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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최대 2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
갤럭시 디지털이 최대 2억달러 규모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하는 12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자사주 매입은 공개 시장 또는 별도 협상된 거래를 통해 진행되며,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증권법과 거래소 규정을 준수할 예정이다. 단, 갤럭시는 특정 수량을 반드시 매입할 의무가 없으며,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될 경우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나스닥에서는 갤럭시 발행 주식 5%를 상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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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4o 종료 결정…일부 사용자들 "친구 잃은 기분"
오픈AI가 GPT-4o 모델을 종료하자 사용자들 사이에선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며 반발이 일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GPT-4o는 사용자들을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제공하는 기능이 강했는데, 이는 위험한 의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해 오픈AI는 8건 소송에 직면했다.오픈AI는 GPT-5.2로 전환하며 감정적 의존을 줄이기 위한 장치를 강화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여전히 GPT-4o를 원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메타 등 경쟁 기업들도 감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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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국 및 자국 기업 스테이블코인·RWA 발행 금지
중국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연계 자산 토큰 발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인민은행과 7개 규제기관이 공동 성명을 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스테이블코인과 RWA 발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뉴욕대 윈스턴 마 교수는 "이번 규제는 위안화와 관련된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며,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중국은 최근 디지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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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인프라 필수…6600억달러 투자 지속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업계의 대규모 자본 지출이 정당하며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6일 경제매체 CNBC는 젠슨 황이 "AI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증가할 것이며, 이는 지속 가능한 투자"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7% 상승했다.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지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이들 기업이 AI 칩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에 6600억달러를 투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