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내일 맞이하는 4·3 78주기는 3만 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시린 마음을 치유하는 날이어야 한다”며, “갈등과 정쟁을 멈추고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함께 추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저 역시 4월 3일 당일에는 추념식 참배와 추모 메시지 발표 외에 선거 관련 보도자료 배포, 정책 간담회, 문자 및 SNS 발송 등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의원은 또 “이제 기억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