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6.18.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의 효율적 ․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7월부터 세무서별로 운영될 국세 체납관리단의 확대 운영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출범에 대비해 사무공간 마련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체납관리단 운영의 중점운영 과제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체납관리단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을 함께 토의하고, 세무서 체납관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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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 6월말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하반기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6월 30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손영준 기획재정담당관이 국세청 대변인으로 발탁됐다.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국세·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운영 등 하반기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추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 조직 구성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역량과 성과’ 중심의 객관적 인사를 실시하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로서의 역량도 인사에 반
영주세무서는 6월 15일 관할지역인 영주·예천·봉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을 만나 올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국세청의 핫 이슈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 2.25. “청년창업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다.”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주세무서는 지역민들과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영주세무서 상반기 주요성과와 함께 하반기 국세청에서 역점 추진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설명
대한민국 경제가 반도체가 쏘아 올린 경이로운 이정표를 마주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과 고부가가치 메모리 수요 폭발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초유의 호황이라 부를 만하다. 이 같은 반도체 독주는 기업의 실적 개선을 넘어 국가 재정 전반에 막대한 ‘초과 세수’를 안겨주고 있다. 법인세와 원천세 등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 걷힌 풍요로운 재원은 분명 축복이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뜻밖의 ‘보너스’를 어떻게 사용하여 한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최근 수년간 근로소득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과세표준 구간 상승효과보다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신고자 수 증가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7일 발간한 ‘재정포럼’ 2026년 6월호에서 김문정 연구위원의 ‘근로소득세 증가 요인 분석: 과표구간 상승효과의 기여도 평가’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024년 내국세는 2019년 대비 약 20%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세는 같은 기간 41조9천억원에서 64조1천억원으로 약 54%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국세
제주특별자치도가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도입한다.제주도는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의 동의를 받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 소유권 이전이나 국세 경정 등에 따라 발생한다. 제주도는 매년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환급 안내를 실시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소액이어서 실제 환급 신청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올해 5월 말 기준 찾아가지 않은
오늘날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에 매우 깊숙이 들어와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인공지능을 단순한 계산 도구로만 사용하지 않는다. 고민을 털어놓고, 감정적 위로를 받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추천과 판단을 요청한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점점 인간의 사고와 감정, 그리고 의사결정의 경계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누구를 신뢰하고 누구에게 책임을 묻는가의 문제로 이어진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질문은 “기계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인간은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임·직원 등이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받거나 지원을 받아 구입한 재화·용역의 시가를 합한 금액에 20%를 곱한 금액과 연간 240만원 중 큰 금액은 근로소득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임직원 본인에게 부여된 포인트와 임직원 할인의 비과세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자사제품 지급제도’ 및 ‘자사제품 구매수당제도’로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거나 지원해 해당 임·직원 등이 얻는 이익은 근로소득 과세 대상”이라고 밝히며 “임·직원 등이 시
학자금을 근무 회사로부터 지원받아 교육비 세액공제를 하지 않은 거주자가 의무복무기간 불이행으로 지원받은 학자금이 근로소득으로 전환된 경우에도 해당 학자금은 세액공제 대상 교육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근로자의 의무불이행으로 학자금이 근로소득으로 전환된 경우 지원받은 학자금의 교육비 세액공제 해당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 아목 및 동법 시행령 제118조의6 제2항 제3호에 따른 학자금을 근무 회사로부터 지원받아 교육비 세액공제를 하지 않은 거주자가 의무복무
건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유치권을 행사한 경우로서 유치권을 포기 합의금을 지급받는 경우, 해당 합의금은 당초 건설 용역의 제공을 완료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사업소득에서 발생한 공사대금 채권을 회수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유치권을 포기한 대가로 수령한 유치권 합의금의 소득 분류 및 손익 귀속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건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시행사와 공사도급계약에 따라 공사를 완료한 후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유치권을 행사한 경우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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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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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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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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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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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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