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교육부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능력 진단도구를 개발하여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학년에 걸쳐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학생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동대문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과 머리를 맞댄다. 구는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치기
김만식 기자 = 괴산군민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전국 공교육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공교육 집행에 대한 큰 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 선출직 교육감들의 일성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9일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증과 재검토를 촉구했다.강 교육감은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오석진, 조용식, 강삼영, 윤건영, 임종식 교육감 등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설명회 및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2일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계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설명회와 모의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입시 준비과정에서 사교육비 부담이 큰 음악 계열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차원의 전문적인 맞춤형 대입 지원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전공별 진로진학설명회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
13시간전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서해구청은 14일 서해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와 체결했던 협약을 서해구와 새로 체결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서해구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치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대형언어모델 기업 업스테이지와 국산 LLM 및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 관련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 AI 교수학습 서비스 ‘우리 아이’​에 양가 기술을 적용한다. 베스핀글로벌이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한 ‘우리 아이’는 이번 고도화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의 신입생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에 새 국제학교 설립계획이 인가돼 설립 절차가 진행되면서 공교육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에게 "4개 국제학교의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추가로 학교가 설립될 경우 국제학교간 학생 유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정 의원은 이
창녕군가족센터는 8월 31일 관내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인생 네 컷 – 진로 한 컷’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공교육 진입과 진로 적응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NH농협은행과 연계한 은행원 직업 체험을 통해 금융교육을 받고 실제 창구 업무를 경험했다. 또한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방관의 역할과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20.79% 연동 구조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54년간 공교육 재정을 뒷받침해 온 내국세 연동 구조를 해체할 경우 교육재정이 정부의 재정 여건과 정책 판단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부 개편안은 앞으로 교부금을 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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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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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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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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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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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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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난타전’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가 각종 의혹을 두고 공격과 엄호전에 나서면서 난타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여야는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도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여야는 이날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를 시작하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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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만날 사람과 가야할 곳 생기니 무료했던 삶에 다시 활기
노인이 오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영국 런던의 애쉬포드 플레이스와 맨체스터의 위딩턴 어시스트는 그 답을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찾았다.두 기관은 노인이 집 밖에서 식사하고 그림을 그리고 산책할 기회를 만든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상담과 생활 지원을 연결하고,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도록 돕는다.노인을 돌봄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으로 대한다는 점이 닮았다.두 기관이 만드는 것은 거창한 시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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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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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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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