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공습 상황 시 시민의 신속한 대피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위해 마련했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인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직원들이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하는 절차를 숙지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체득함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훈련은 청사 내 경보 전파를 시작으로 대피 유도, 지정 대피장소 이동,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연락체계
구리시는 9월 11일 구리시보건소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지역 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연휴 감염병 대응과 국가 행사에 대비한 지역사회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구리시의사회, 지역 내 의료기관,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등이 참석해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 자원을 활용한 신속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테러 경보 상향 조치와 관
경찰청이 28일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경보 제도를 개편한 뒤 전국 관서에 특별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음주를 자제해야 하고 부서 회식은 일절 금지된다. 그러나 같은 시기 경북 경주에서는 현직 경찰관이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경남에서는 사설업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긴 혐의로 경찰관이 구속됐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발령한 이번 조치로 일선 경찰서는 매일 관서장 주관 회의를 열고, 예방 교육과 알림 문자 발송, 비상동보 훈련을 진행한다. 의무위반
경남 남해안에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양식어류에 이어 멍게까지 폐사했다.경남도는 지난 24일 하루 양식어류 2만3000마리가 고수온으로 죽어 올여름 양식어류 누적 폐사량이 110만6000마리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양식어류 외에 전날 멍게 95줄이 올해 고수온으로 처음 폐사했다.올여름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등 경남 3개 시군 양식장에서 고수온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3개 시군, 44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0만1000마리, 숭어 14만마리, 말쥐치 3만2000마리, 볼락 2만마리, 강도다리 1만3000마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청내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에 대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사 내 이동통제가 이루어지고, 전직원이 사전에 계획된 대피시설인 청사 지하 민방위대피실로 대피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대피 완료 후에는 방독면 착용 훈련이 실시돼 직원들이 비상 상황 시 방독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하는 방법을 숙지했으며, 이어 전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장
홍성교육지원청은 20일 오후 2시 지원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에 대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사 내 이동통제가 이루어지고, 전직원이 사전에 계획된 대피시설인 청사 지하 민방위대피실로 대피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대피 완료 후에는 방독면 착용 훈련이 실시돼 직원들이 비상 상황 시 방독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하는 방법을 숙지했으며 이어 전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장
남양주시는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19일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현 시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조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말라리아 전국 경보는 채집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는 경우 등에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13일 경기북부 지역의 얼룩날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발령됐다.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가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무엇보다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9일 최근 전국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경기 파주와 연천 등 위험지역에서 채집한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됨에 따라 지난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올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50개 시·군·구다.지난 8월1일 기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201명이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4% 줄었다.폭염의 영향으로 매개모기 밀도 역시 예년보다 낮으나 무더위
경찰청이 회식을 전면 금지하며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내린 기간에, 교육을 받던 경찰관 6명이 음주로 적발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경보는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이 잇따르자 발령된 것으로, 음주 자제와 회식 금지가 핵심 내용이었다. 그 지침을 정면으로 어긴 사례가 경보 기간 중에 나온 셈이다.같은 주 일선에서는 유형이 다른 비위가 잇따랐다. 한 지구대 소속 경감은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사격 훈련 중 실탄 세 발을 빼돌린 경찰관은 직위해제됐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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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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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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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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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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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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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카자흐스탄 … 신한금융, 중앙아시아 금융네트워크 넓힌다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계약을 맺은 데 이어,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현지 금융기관 대상 최대 2억달러 규모 자금지원 한도 설정 ▲현지 투자 프로젝트 공동 발굴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 PF 참여 등을 추진한다. 후속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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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특수기 택배 현장 점검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을 찾아 특수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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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계란 한 판 4,940원”…농협,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소비자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을 4,940원에 판매한다. 이는 계란 30구 소비자가격 7,155원(축산물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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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입 ‘짝퉁 마운자로’ 주의··· 관세청, 유해 의약품 반입 차단 강화
관세청은 최근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행자 휴대품·특송화물·국제우편 등 주요 반입경로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불법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관세청이 적발한 비만치료제는 2024년 4건에서 2025년 1189건으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8월까지만 5030건이 적발돼 지난해 전체 적발건수의 4.2배에 달했다.최근 3년간 적발된 비만치료제는 총 6223건으로, 반입 경로별 국제우편 4961건, 여행자 휴대품 1232건, 특송화물 30건이다.비만치료제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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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회연대경제기업 공공판로 확대 지원
남부발전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의 실제 구매 수요와 연결해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년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공공기관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기업 모집과 행사 운영을 맡았다.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