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복잡한 개발행위허가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스마트인허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개발행위허가는 여러 법령 검토와 관계 부서 협의가 필요한 고난도 업무다.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협의, 각종 문서 작성 등 처리 기간이 길고 담당자 1인당 처리 건수와 개발행위 관련 민원도 많아 업무 부담이 컸다.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출장보고서 및 준공필증 등 각종 문서 자동 생성 △유관 시스템 연계 △지도 기반 인접지 허가 이력 조회 △기존 수기·엑셀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울산의 미래 교통 체계와 문화·관광을 연계해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울산시의회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울산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안대룡 의원을 위원장으로, 정나윤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미래교통특위는 ‘지방자치법’ 제64조와‘울산시의회 기본 조례’ 제22조에 따라 오는 2027년 8월30일까지 1년간 간담회와 현장 방문,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미래교통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충남 논산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논산시는 15일 황명선 국회의원실과 ‘2027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별 대응 방안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논산시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의 2027년도 국비사업은 총 506건으로 국비 반영액은 3907억원 규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염 위원장은 1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도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오는 21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이번 회동은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의 내용은 재정지원과 대회 홍보, 지역 문화행사 연계, 기업 후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내세웠다. 서울을 포함한 수요가 높은 지역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국공유지 등 가용 부지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14일 홍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 따르면, 그는 장관 취임 뒤 1호 과제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후보자는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고 충분하게 공급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며,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사다리가 필요한 계
2주전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이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신규 자원순환센터 건립, 외국어마을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일문일답 방식의 구정질문을 진행했다.먼저 김 의원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관련해 인천시·서해구·검단구 간 협의 진행 상황과 신규 자원순환센터의 공동 또는 단독 건립 방향을 물었다.특히 검단구 측에서 기존 소각장 현대화와 신규 소각장 후보지 검토 등에 대
한국마사회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탁구단과 제주 연고 선수단인 유도단에 올해 말 해체한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단은 충분한 협의 없이 사실상 해체가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며 선수와 지도자의 고용·계약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에 따르면 마사회측은 최근 두 선수단에 '올해 말까지 해체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마사회 유도·탁구단은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꾸준히 배출해온 국내 대표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유도단의 경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7일과 9일 이틀간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026. 9. 1. 자로 부임한 최원혜 교육장을 비롯해 전입 교장·교감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는 자리로 시작되었다. 이어 2026학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안내, 청렴교육 및 주요 교육 현안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 시간에는 '나의 꿈을 가꾸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운영 계획 등 영양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필요한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조치 절차를 공식화했다. 미국과 별도로 진행 중인 핵연료 확보 협상과는 구분되는, 국제 비확산 체제상의 별개 절차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개회사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이 포괄적안전조치협정 제14조에 따른 약정에 관해 IAEA와 협의를 시작할 의향을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이미 관련 신고자료를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같은 투명성의 정신 아래 협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특정 국가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군은 이탈률이 적고 성실성이 검증된 우수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현재 성주군은 라오스·베트남·필리핀 등 3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나, 특정 국가의 비중이 전체의 80%에 달해 수급 불균형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군은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기 체결된 해외 지자체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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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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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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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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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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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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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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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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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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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인 사전 차단..서귀포시,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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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