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어제 2026년 2분기 노사간담회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노사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지원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사발령 등으로 생활 기반이 변경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교실 침입 사건으로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학교 10곳 중 6곳 이상이 외부인 출입 통제시설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외부인의 학교 무단출입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도내 학교 출입관리 시설 전수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학교별 출입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
GS건설이 분양 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계약 절차 간소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통해 주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공급계약,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 절차 등 주요 분양 업무를 전자 방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계약자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서류를 직접 작성·보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GS건설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이동노동자 혼디쉼팡은 지난 21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대리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차 안전하게 일하고 싶수다’ 차담회를 가졌다.대리운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청취하고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자리에서는 야간 이동이 많은 대리운전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이동 지원, 휴식 공간 마련, 플랫폼 이용 환경 개선 등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새벽시간대 대리운전 업무 종료 후 이동 수단 확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고령군은 관내 제조업체의 생산공정 자동화와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선정 컨설팅 지원사업’이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공정 진단, 로봇 도입 가능성 분석, 자동화 필요 공정 발굴,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향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컨설팅은 단순한 현장 진단에 그치지 않고 2027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고령군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업
고령군은 관내 제조업체의 생산공정 자동화와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선정 컨설팅 지원사업」이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공정 진단, 로봇 도입 가능성 분석, 자동화 필요 공정 발굴,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향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컨설팅은 단순한 현장 진단에 그치지 않고 2027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고령군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업체별 로봇
인천관광공사의 입찰 평가 불공정 의혹에 대해 인천광역시 감사관실이 공사 내부 감사부서에 자체 조사를 맡겨 ‘셀프 조사’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 차원의 독립적인 특별감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대영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1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감사관 소관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인천관광공사 입찰 평가 논란에 대한 인천시 감사관실의 대응 상황을 집중 질의하며 감사관실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고 직접 감사의 필
인공지능이 학습한 민감 개인정보나 저작권 위반 데이터를 지울 때 정상 정보는 보존하면서 삭제한 정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막는 ‘기억 지우개’ 기술이 새롭게 개발됐다.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팀과 산업공학과 박새롬 교수팀이 지워야 할 정보와 닮은 정상 정보는 보호하고, 삭제 대상 사진 몇 장만으로 인식 능력을 되살리는 공격까지 막는 머신 언러닝 기술인 ‘스포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터는 삭제 대상과 비슷한 정상 정보를 구별하는 AI의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삭제 대상 사진들에서
창원시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16일 최형두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면담을 갖고, 구정 주요 현안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은 현장의 수요를 공유하고, 국회·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한 국비·시비 확보 및 제도 개선 필요 과제를 설명했다.면담에서는 도심 주차난 해소, 노후 인프라 정비와 도시재생, 지역상권 활성화·청년일자리, 어르신·취약계층 돌봄 등 구정 핵심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이재광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과 제도 개선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국회와
해외직구 시장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관련 소비자 불만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4개사를 대상으로 약관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청약철회 제한·사업자 면책 등 소비자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조항이 다수 확인되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 및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조사대상 4개 플랫폼 관련 상담은 총 534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불만 유형은 ‘계약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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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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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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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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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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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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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6일 일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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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6일 일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7월 26일 오늘의 운세36년 서로 친밀하게 도와주며 협조하고 처리하면 난제는 해결.48년 소인이 위에서 설치니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조심.60년 주위사람 의견을 참고하여 시행하면 성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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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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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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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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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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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제,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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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41년, 열여섯 살 소년이 중국 한나라의 옥좌에 앉았다. 이름은 유철, 훗날 무제라 불리는 사내다. 그는 54년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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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과 탁구로 뜨거운 양구… 전국 스포츠 메카 입지 다진다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