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자원순환 전문가, 활동가, 시의원, 공무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종이팩 자원순환 시민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종이팩의 안정적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 사례와 정책 제안 발표에 이어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조승환 국회의원 주최, 해진공 주관으로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회와 해양수산부, 해진공을 비롯해 해운·항만·물류업계, 금융권,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세계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위험 확대로 수출입 물류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컨테
농업진흥지역 정책을 지정면적 유지에서 실제 경작과 생산기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목표면적을 집단 우량농지의 ‘보전 하한’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 중심 정책에서 소외된 밭작물과 임차농의 영농안정을 반영하고, 우량농지 전용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채광석 농특위 농지제도개선TF 위원은 전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여건이 크게 변화한 만큼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 법적·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으로 국가 수도 기능을 나누는 이원적 수도 체계를 전제로 세종의 행정수도로서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2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토론회’에서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법적 쟁점, 국가균형성장과 연계한 행정수도 완성 방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확산에 따른 플랫폼 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과기정통부는 2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플랫폼정책포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함께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AI 고도화에 따른 플랫폼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국내 디지털플랫폼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경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는 'AI 시대 플랫폼의 가치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선지원 한양대학교 교수는 '플랫폼 산업의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1주전
인천시교육청은 평생학습관에서 학생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토론회는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거쳐 접수한 총 31개 안건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들 안건은 우리가 꿈꾸는 인천형 통합 놀이터,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 청소년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인천 학생 세이프&라이프 맵, 학교e음 프로젝트, 학생 시력 건강 지원 사업이다.1부에서는 최종 6개 안건 외에 8개의 제안을 추가 전시했고, 2부에서는 안건 발표와 현장·전문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4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지방자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은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그동안 정기 토론회 등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 왔으며, 이번 민선 9기 출범식을 계기로 인공지능 전환 등 새
충남 서천군은 지난 4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 대강의실에서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 보존관리 및 활용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적 ‘서천 봉선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 목조저장시설의 학술적·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연구 및 보존처리 성과를 공유해 향후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의 ‘서천 봉선리 유적 목조저장시설의 지정 가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창호 충남역
  충남 서산시가 2027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신규시책 발굴 토론회’를 열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론회에는 보고자인 국장·직속기관장, 담당관, 정책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발굴된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발굴된 신규 시책은 총 126건, 약 3566억원 규모다. 민선9기 시정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저소득층 장례지원 업무협약 체결
3시간전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9월 23일 저소득 주민의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근수 공공위원장과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3시간전
강릉교육지원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강릉시가 추진하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과 지역 상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의 일환이다.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실천하고, 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아이 성장단계 맞춘 맞춤형 재활치료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장애아동과 발달이 지연된 아동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에서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개소 신규 지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규모는 제주시 3곳, 서귀포시 1곳이다. 도내 어린이집 365곳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