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최근 청주의 한 국립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흉기 사건과 관련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0일 주관한 기획회의에서 “동료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고 빠른 회복을 바란다”면서 “사건이 발생한 학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책을 세워 학교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사건 발생 직후 피해 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 학생 즉시 분리와 출석 정지 조처가 신속히
충남대학교병원 ‘사랑회’가 환자 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열었다.환자 후원 ‘사랑회’는 사흘간 병원 직원들의 참여 속에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알렸다.캠페인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응원카드를 통해 후원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회’는 2001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해왔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인공지능과 제약·바이오 분야를 융합한 미래 인재 양성 교육모델 구축을 위해 전문가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교내 바이오·의료·SW 관련 교수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바이오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 설계 방향이 논의되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하성 박사는 ‘바이오파운드리 현황과 트렌드, 교육과정 수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AI 기반 신약 개발과 바이오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바이오 데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영평동·월평동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라동 수요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에 따르면, 아라동은 최근 인구 증가와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제주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영평·월평 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학생 통학, 고령층 병원 이용 등 일상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 후보는 기존의 단순 노선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 진료권역에 묶여 있던 제주가 별도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되면서 도내 의료기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 규정’을 최근 개정·고시했다.이로써 서울 진료권역에 포함돼 있던 제주의 독립 권역 분리가 확정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이 14개로 확대됐다.그동안 제주가 서울 진료권역에 묶여 도내 의료기관들이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문제가 해소된 것이다.복지부는 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
4일 에스포항병원 부활절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에스포항병원은 부활절을 기념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환자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병원이 준비한 부활절 계란을 병원 직원들이 병동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나눠준 계란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영양실과 부서장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전에 뛰어든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역 의료 체계 중추인 간호 인력의 처우 개선 및 의료 인프라 확충을 약속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유 의원은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호텔 라온제나 레이시떼홀에서 열린 ‘대구시 간호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 처우 개선과 대형 병원 유치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간호사는 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고질적인 간호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환경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
14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40인승 관광버스를 운전하다 8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쳤다.이 사고로 1명은 팔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의식은 명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관광버스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미처 이들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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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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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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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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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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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뷰 작가가 여는 새로운 예술 '4월의 태동' 개최
4월, 봄이 한창 무르익을 때, 미술관의 문턱이 한층 낮아지고 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감상자가 직접 참여해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현대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4월 태동전'이 15일, 갤러리 라메르 2층 5관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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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를 개최한다.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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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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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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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 개막 공연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개막 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쇼로 이어진다. 서귀포시는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날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 개막 공연은 특별 게스트와 대형 불꽃쇼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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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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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안전한 도시 조성’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구 남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가안전대진단’의 새 이름인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