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평동·월평동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라동 수요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아라동은 인구 증가와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영평·월평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학생 통학, 고령층 병원 이용 등 일상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 개선 전략으로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인 ‘옵서버스’ 집중 배치, 마을순환버스 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영평동·월평동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라동 수요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에 따르면, 아라동은 최근 인구 증가와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제주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영평·월평 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학생 통학, 고령층 병원 이용 등 일상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정 후보는 기존의 단순 노선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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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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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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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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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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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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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퇴역경주마 관리 실태 부실 의혹..."구조적 한계 드러나"
제주지역 퇴역 경주마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2일 동물단체 사단법인 제주비건에 따르면,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말 이력제 시스템의 기록과 실제 현장이 불일치한 사례가 확인됐다.말이력제 시스템에는 제주 소재 한 목장에 퇴역경주마 156두가 보유된 것으로 등록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목장에 단 한마리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제주비건은 "이번 사례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 퇴역경주마 유통 전반에서 소재지 미신고, 생사 미확인, 폐사 은폐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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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 김용 겨냥?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원칙과 관련해 22일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이라고 말했다.선거에 도움이 되면 공천을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공천을 안 하겠다는 얘기다. 이는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재보선 출마를 위해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분석이다.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에게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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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가 만든 우리, 불편한 질문 하나
얼마 전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구’라는 이름의 늑대가 탈출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는 7년 전 ‘뽀롱’이라는 퓨마가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된 일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늑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사건은 동물원이 과연 안전하고 적절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몇 해 전 동물원을 찾았을 때의 기억도 떠오른다. 구석에 웅크린 채 무기력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던 하이에나, 좁은 우리 안에서 침을 흘리며 같은 자리를 빙빙 돌던 호랑이의 모습은 적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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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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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범한 일상이 흔들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안전은 무엇인가?
평범한 하루였다. 그러나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는 그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네, 아무 일 없을 것 같던 공간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는 과연 안전한 일상 속에 살고 있는가.이번 사고로 건물 파손과 함께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고, 생업과 일상이 흔들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이후 통행 제한과 영업 중단, 복구 지연 등으로 지역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루의 영업이 곧 생계로 이어지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고는 단순한 피해를 넘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