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언덕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갖춘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경기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들여 5월부터 정비를 시작해 이달 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공원 조성에 앞서 시는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공원을 이용할 아이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터 조성 방향을 정했다.새롭게 조성된 놀이터에는
4시간전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9월 15일 군위군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의원들은 군위읍을 시작으로 의흥면, 우보면, 삼국유사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위생활체육공원 ▲군위 힐링도시숲 조성사업 ▲의흥면 다목적센터 리모델링 사업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일연테마로드 조성 현황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
서귀포상상로타리클럽은 제주노인장애인회를 찾아 고령장애인 전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슐런, 한궁 등 스포츠 교구와 책상, 의자 등 150만원 상당의 교육 환경 조성 물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서귀포상상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 후 신임 회장이 고령장애인 증가에 따른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미 있는 나눔 방안을 모색하며 복지관에 후원을 문의하면서 시작됐다.이에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집중하고 있는 고령장애인 복지사업과 연계하여 제주노인장애인회의 교육 환경 개선을 제안하면서 이번 후원이 성사
15시간전
울산시가 중공업과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3조원 규모의 ‘헤비듀티 AI 산업 AX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사업 기획을 마치고 내년 정부 수요조사에 제출해 이르면 2029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는 16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AI혁신산업실과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AI혁신산업실은 이날 약 3조원 규모의 ‘울산형 헤비듀티 AI 산업 AX 넥서스 실증단지’ 조성 계획을 보고했다. 헤비듀티 AI는 중공업과 석유화학처럼 거대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제313회 임시회 2차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양인모 의원에게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3억 원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이번 요청은 문학경기장을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스포츠·공연 복합공간이자 K-콘텐츠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과 ‘문학 K-컬처 클러스터 구축’ 공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고령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위해 AI 복지기술을 활용한 ‘충남형 AI 고령친화도시’ 조성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고령화 현황과 지역별 노인복지 여건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돌봄·생활지원 분야의 AI기술 활용 수요를 발굴해 충남 실정에 맞는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부평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는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를 실시했다.이번 챌린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성평등을 특정 성별이나 일부 구성원만의 과제가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할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일 ‘제313회 임시회’ 제2회 도시균형국 추경안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가현산 진달래동산 조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위가 도마에 올랐다.이 사업은 검단구 주민들이 기대해온 봄철 축제성 사업으로, 이날 심사에서 양인모 의원이 삭감 배경과 김포시와의 협의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유광조 도시균형국장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년도까지 시비 100%로 추진돼 왔으나,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규모가 줄어들면서 서구와 협의를 거쳐 올해는 총사업비 4억 원 중 시비 2억6천
광명시 공공자전거 ‘광명이’를 타는 기후행동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광명시는 ‘광명이’를 이용해 달린 거리에 따라 1㎞당 5천 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8월 체결한 ‘광명이 공공자전거 이용 기부금 조성 협약’에 따라 추진한다.시민이 ‘광명이’를 이용해 이동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이다.올해 기부금 조성 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정책 브레인 ‘미래발전위’ 공식 출범
하남시가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할 최고 정책 싱크탱크인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17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는 1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출범은 조례에 근거한 상설 자문기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시는 민선 9기 출범 준비 단계에서 인수위원회 성격의 한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한 데 이어,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정부 지정 딸기 수출단지’ 선정 기념 간담회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접경지역 지원사업 국비 958억 원 확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 장관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