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익변리사 제2차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에서 직접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올해 첫 무료 변리상담은 지난 2월 진행되었고, 이번 3월에는 김부영 변리사가 상담예정이다.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올해는 상반기에 5회, 하반기 4회 등 총 9회의 무료변리 상담서비스를 해당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 운영할 예정이
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차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에 정부·학계·산업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전년도 6월에 개최됐던 제1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이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주제발표에 나선 극지연구소 진경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전북 정읍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해 전면 중단과 백지화를 촉구하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황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 차원의 조직적 대응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읍시의회는 25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전선로 건설 사업 중단 및 전력 수급 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
충남 예산군의회가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5일 동안의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장순관 의장은 “제9대 예산군의회에선 ‘군민을 더 행복하게, 예산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따뜻한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산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도
충북 청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2013억원을 들여 7개 분야 40개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주요 사업은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대기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400억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 △안전한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이다.시는 지난해에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에 1767억원을 투입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지역·중소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중소기업은 예산과 인력, 정보 부족 등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차 추경 32억4000만원을 통해 소정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들에 대한 보안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IT 자산 보유기업 2242개사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했
밀양시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폐회하였다.3월 6일부터 8일간 열린 임시회에서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보다 603억 원 증가한 1조 2,197억원으로 최종 의결되었다.허홍 의장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
김천시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이승우 의원이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3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 ‘김천시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축하금 지급 수단을 김천시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천의 주요농산물인 양파를 지원대상 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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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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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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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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