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1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 또한 배움자리는 공통 사업과 지역 특색사업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사업 신설, 원어민교사 초기 정착 지원 등 지역별로 확대되는 사업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강화
박정주 홍성군수가 외국인 주민 5000여명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외국 국적 아동이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최근 몇 년 새 20~30대 젊은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고지방 및 가공육 중심의 식습관 정착,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이 대장 점막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암 발병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진 것이다. 대장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초기에는 복부 팽만감, 잔변감, 가벼운 소화불량 외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 스스로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러기에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산보람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내과 전문의 차재문 부원장과 함께 대장암의 씨앗으로 볼 수
울산시교육청은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다.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외솔교육 종합 추진안은 ‘문해력 교육’ ‘자주성 교육’ ‘민주시민교육’ ‘외솔교육 실행 기반 마련’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핵심과제와 34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4일 논산에 있는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기체 이상이나 고장을 직접 진단·정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벼 공동 방제 기간에는 농업용 드론 사용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고장 수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항공우주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과 '청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항공우주산업 거점인 경남 진주에서 미래 항공우주 인재들의 연구와 진로, 지역 정착,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 자리다.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우주항공 분야 투자 방향과 산학연 공동연구 및 연구인프라 확대, 연구생활장려금과 연구환경 개선, 지역기업 취업·창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지역 내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태안군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연속적인 청렴 시책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2026년 태안군 청렴 LIVE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LIVE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
"많은 기업들이 AI 관련 개념 검증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전으로 넘어가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보안을 어떻게 강화하고 유지할지에 대한 준비가 안돼 있기 때문이다. 거버넌스나 중요한 기업 데이터 보호에 문제가 되면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F5코리아 이진원 상무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 AX가 테스트를 넘어 정착 단게로 들어가라면 보안에 대한 리스크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직은 명쾌한 답을 찾지 못한 곳들이 많다는게 그의 설명이다.AI 보안 관
충북 음성군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농업·농촌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했다. 13주년을 맞은 이번 에이팜쇼는 귀농·귀촌을 비롯해 지역 상생과 미래 농촌 공간 재구조화, AI·AX 기반 농산업 혁신 등을 주제로 열렸다. 군은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농촌 생활과 정착, 창업, 주택 지원 등에 관한 맞춤형 정보와 ‘충북에서 살아보기’와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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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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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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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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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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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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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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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