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대비해 국가 석유수급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비축기지 중심의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국제공동비축과 원유 스와프 등 기존 대응수단의 실효성을 재확인하고 정기 점검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한국석유공사는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가 석유수급 대응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손주석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전국 9개 비축기지 지사장이 참석
울산시가 강수량 부족으로 회야댐 수위가 계속 낮아지자 하루 9만3000㎥ 규모의 낙동강 원수 공급을 재개한다.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 상황이 이어질 경우 다음 달 공급량을 하루 15만㎥까지 늘릴 방침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댐의 안정적인 용수 수급과 효율적인 원수 관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낙동강 원수 공급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중단된 낙동강 원수 공급량을 하루 9만3000㎥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지난 22일 기준 회야댐 수위는 해발 27.82m로, 유효저수량은 450만㎥, 유효저수율은 33.2%로 집
전국에 호우 위기감이 고조되던 지난 19일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자신을 지지하는 산악회 회원들과 타지에서 계곡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으로 충남도내 공무원들이 비상 근무에 나선 시점에, 정작 재난 대응을 살펴야 할 부지사가 공직을 뒤로한 채 개인 정치 활동을 벌였다는 비판이 나온다.비상근무 1단계는 기상청의 예비특보·주의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재해 발생이 예상되거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판단해 대비체제가 필요한 경우에 가동되는 단계이다.23일
원주지방환경청이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1일, 발전업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인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사업장 운영 실태와 장마철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환경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오염물질 배출 방지체계와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청장은 발전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비
폭염경보가 확대 발령된 제주지역에 연일 숨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들어 첫 온열질환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폭염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누적 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늘었다. 특히 지난 16일 온열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1명이 20일 숨지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현장중심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홀로
장마철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충남 서산시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해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산시는 시민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점검과 신속한 복구 등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포트홀은 빗물이 아스팔트 균열 사이로 스며든 뒤 차량 하중과 반복되는 충격으로 노면이 파손되면서 발생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발생 빈도가 크게 늘어나고, 짧은 시간 안에 크기가 커지는 경우도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무엇보다 장마철에는 포트홀이 빗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데다
이번 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정부가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위험지역과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피와 현장 점검을 확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속된 강우로 산사태와 침수, 붕괴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윤 본부장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산불 피해지 등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
속초시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면서 자연재난에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속초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오전 4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강우량과 기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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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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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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