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연간 6천톤 이상의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하고, 연내 정부의 기준인 재생원료 도입률 10%를 5%p 상회하는 15%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혁신을 통해 환경영향을 낮추고 순환경제를 선도하고자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에 2030년까지 2023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을 전략으로 삼았다.또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 ‘무라벨 아이시
국립한밭대학교가 7월 20~24일까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ERP 회계정보관리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무·행정·경영지원 직무에서 요구되는 예산·회계 기초역량과 ERP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교육은 ERP정보관리사 회계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전표처리, 결산, 예산관리 등 기업 회계사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뿐만 아니라 일반행정, 사무행정, 경영지원 등 다양한 행정·사무 직무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청년 사회혁신가를 양성한다.양 대학은 2박 3일 일정으로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리빙랩 기초과정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7개 팀으로 나뉘어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정책제안서 작성 및 성과공유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첫날에는 디자인씽킹, 리빙랩 방법론, AI 활용 역량 강화
충남 천안시가 충청남도 시군종합평가 종합 1위 달성을 목표로 지표별 우수사례 발굴과 실적 향상 방안 점검에 나섰다.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정성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시군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영-스테이 지역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군내 20여 기업과 근로자 40여 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 중인 신규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근로자 채용 초기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미디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공인 미디어 강사로 Level-UP!」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 14명을 오는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릴 예정이다.  시험을 앞둔 후반부에는 금요일 수업이 추가돼 총 13회 운영된다. 교육은 자격시험 맞춤형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미디어 이해, 뉴스·인공지능·정보 문해력,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인공지능과 미디어 윤리까지 아우른다.  특히 실제 수
민선9기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4년간 진천군정의 방향을 담은 군정 목표로  ‘격이 다른 진천’을 제시했다. 이번 군정 목표에 따른 앞으로의 4년간의 군정 방침은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혁신성장 진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정주환경 품격’은 문화, 체육,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를
서해중앙신협이 지난 18일 당진시 신평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고 초록우산, 전주 한지 협동조합이 협력하며 전국 신협이 참여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친환경 전주 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해 습도 조절과 유해 물질 저감 효과를 높였으며, 자연소재의 따뜻한 질감으로 아동들의
충북 충주 수안보중학교는 지난 20일 열린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가해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마라톤 참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달리며 배려와 협력, 인내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공동체 형성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완주를 목표로 서로를 격려하며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19일 다문화가정 및 독거 어르신 26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자살 예방 차원의 말벗 봉사도 병행했다.연합회는 이날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냉면 반찬을 전달하며 방문 가정마다 멘토 13명이 동행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옥 회장은 “직접 만든 김치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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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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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씨앤디,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기술혁신·경영내실화 기반 다져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 신영씨앤디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경영 내실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졌다. 민간 우량 발주처의 오피스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주거 부문에서는 공공사업과 자체 개발, 정비사업을 두루 확보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신영씨앤디는 지난 6월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에 조성되는 '세라젬 신사옥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2만 2,183㎡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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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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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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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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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장 바닥, 최대 101일 남았다”…손실 공급 50% 돌파 지속
비트코인이 과거 약세장 저점 구간과 유사한 온체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손실 보유 물량 비중은 지난 6월 5일 50%를 넘겼고, 이후 42일이 지나면서 이번 사이클의 바닥 형성 구간이 길어지고 있다.크립토 리서치 업체 K33리서치는 상반기 결산 보고서에서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의 절반 이상이 손실 상태에서 보유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 지표는 약세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신호로, BTC/USD의 거시적 저점까지 남은 시간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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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학생밴드경연대회(D-아트ROC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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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7월 18일 오후 3시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2026 학생밴드경연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밴드 음악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함께 합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건전하고 활기찬 학교 예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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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암호화폐 계약 하루 거래량 2억1798만달러…연초 대비 44배
칼시의 암호화폐 이벤트 계약 일일 거래량이 15일 2억1798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 부문 거래량은 5월 이후 꾸준히 늘었고, 연초 일일 약 5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7개월 만에 44배로 증가했다.이번 기록은 암호화폐 시장이 수개월째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연초 이후 약 30% 하락했다. 칼시의 계약은 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정해진 시점의 가격에 베팅할 수 있는 구조다. 이용자는 거래 전에 손실 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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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마린온 순직자 8주기 추모식 거행…“영웅들의 헌신 영원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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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헛되이 하지 않겠다”…항공전력 강화·비행안전 문화 정착 다짐 해병대 항공단은 17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내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에서 ‘마린온 순직자 8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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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30일간 37만 BTC 매집…보유량 역대 최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가 최근 30일간 약 37만 BTC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역대 최대인 1634만 BTC로 늘렸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액셀 애들러는 이 같은 축적이 1월 중순부터 186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0일 기준 장기 보유자 보유량 증가율은 2.32%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6.57만달러에서 6.38만달러로 내렸고, 1년 전 11.86만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반값 수준으로 떨어졌다. 액셀 애들러는 이런 흐름을 두고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