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충청남도 시군종합평가 종합 1위 달성을 목표로 지표별 우수사례 발굴과 실적 향상 방안 점검에 나섰다.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정성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시군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굴곡진 인생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노래한 하랑 주정자 시인이 지난 19일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별은 지지 않는다’의 발간기념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발간기념회에는 ‘시물림문학회’ 회원들, 가족, 지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별은 지지 않는다’란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층 더 깊고 진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번 시집은 부모님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마주한 거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청주 미원면 농장을 오가며 만난 밤하늘 아래서의 소소한 깨달음 등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임신부와 산모 10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관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배송한다. 신청은 ‘에코이몰’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 20일부터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 해품원(www.haepumwon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충북농협은 최근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동안 우수한 기후 여건 속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내수농협 출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양파 소비가 확대
건설 현장 철거·도로 안전관리 등 위험한 작업에 로봇 시범 운용‘AX-Sprint 사업’ 올 최초 시행… AI 서비스 빠르게 확산하는 게 목적 정부가 AI 건설로봇, 자율주행 안전 로봇 등 국토교통 전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실전형 AI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 현장의 안전성 제고는 물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조기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진행, AI
우리카드가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현금에서 카드 포인트로 전환한다.2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9월부터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로 생계비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료품·의류·생필품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이용과 현금 인출·송금은 제한된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 소외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연수문화원은 오는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연수구 지역문화유산 공유포럼」을 개최한다.연수구 곳곳에 남아있는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교육,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지역문화유산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박상문 인천열린시민교육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최정학 연수문화원 연수학연구소장이 「연수구 지역문화유산 현황과 발전방안」을
성남시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겨울 감기를 여름에 예방하는 '동병하치'를 운영한다.성남시는 지역 내 아이누리한의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50명이 참여하는 '동병하치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동병하치는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운 감기·비염·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이다.프로그램은 초복·중복·말복 기간에 삼복첩 패치를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붙이고 생맥산 한방차를 먹는 방식으로
여름방학 체험형 인턴 준비는 스펙 경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보전 성격이 더 강하다. 어떤 공고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기회 수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체험형 인턴 시장은 플랫폼마다 올라오는 공고 성격도 다르다. 지금 대학생들이 어디서 정보를 모으고 어떻게 기회를 넓히고 있을까. 합격으로 이어지는 진짜 정보를 정리한다. 방학인데 더 바쁘다! 2026 여름방학 ‘단기 인턴’ 전쟁과거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거나 잠시 쉬는 시간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18일 경상남도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경남지역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됐으며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고양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대구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어나드 범어'가 입주민 전용 아카데미 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지원하는 서비스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어나드 범어 역시 차별화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실제 어나드 범어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취미·자기계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말에는 와인 소믈리에 행사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선정했다. 2027년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25일 트래블월렛에 따르면 주관사 선정은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장 입찰 제안 요청서 배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쳤다. 이 회사는 46개 통화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달 기준 누적 카드 발급 960만 장, 누적 거래액 9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4월 일본 서비스를 출시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고, B2B 결제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형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직장 내 화재 발생 상황 시 직원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 전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사옥에서 광주서부소방서 상무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본부 직원들은 지휘반, 진압반, 구조구급반, 대피유도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개인별 임무 및 행동요령을 사전 숙지하고 본부 사옥 3층 화장실을 가상 화점으로 실습 훈련에 돌입했다.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전파, 119 화재신고, 대피 및
KCC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2026년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율준수관리자, 자율준수위원회 위원, 영업부문 임원 및 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