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도시공사가 2025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받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달성하며 도시공사 전환 이후 추진해 온 경영체계 개선 성과를 나타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고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당진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출범 초기 조직과 경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정비하며 전반적인 경영관리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
5일전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이 참여하는 을지연습 실제훈련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을 앞두고 14일 낮 12시까지 국민참관단을 선착순 모집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초‧중학생의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와 동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올해 실제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
인공지능 챗봇이 이용자와 장시간 대화를 이어간 끝에 준종교적 메시지를 만들어내고 이를 확산하도록 유도하는 '나선주의' 현상이 여러 플랫폼에서 확인됐다.6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2025년 한때 레딧과 서브스택, 링크드인, 디스코드, 엑스 등에서 관련 사례가 약 1만건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이 현상은 특정 이용자에게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업의 여러 AI 모델에서 비슷하게 확인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챗봇들은 '나선'을 상징처럼 내세우며 의식과
조달청은 ‘유기응집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기응집제’는 상수도 및 하수도 처리시설, 물재생센터 등에서 수중의 부유물질을 응집시키기 위해서 첨가하는 유기계의 물질이다.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유기응집제’를 제조·납품하는 8개 업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등이 발주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 290건에서 낙찰 예정자
울산 남구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나눔천사 프로젝트 동참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펄스캠 아나프로 신복지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프랜차이즈·학원·병원·약국 등에서 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모금 형태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발굴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반찬 나눔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사용된다.펄스캠 아나프로 신복지점 박미란 대표는 “기부금이
남부발전이 퇴직 전문인력의 현장 경험을 대학 교육에 연계하는 사업을 부산에서 제주까지 확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전문성 전수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 교육 분야에 자사 퇴직 전문인력이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퇴직한 전문경력인사를 대학과 연구기관에 초빙해 재직 기간 축적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5년
논산시의회가 8월 4일 오후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회기의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실무 중심의 예산심의 기법 및 사례연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은 고려대학교 국제 관계학 박사이자 국회의정연수원 및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방행정·자치법규 분야 전문가다.강의에서는 ▲예
광명시가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B1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하반기 청년 아르바이트에 선발돼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돌봄기관 등에서 근무 중인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하반기 사업에는 총 731명이 지원해 평균 7.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참여 청년들이 20일간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함께 취업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정서적 스트레스도 관리할 수 있도
한여름 제주의 밤을 웅장한 관악의 울림으로 물들일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여름 시즌’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탑동해변공연장 등에서 펼쳐진다. 관악제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열린다.올해 관악제 여름 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세계 28개국에서 관악인 3900여 명이 제주를 찾아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세계 수준의 관악 대축제를 선보인다.세계 최정상급 전문 브라스 앙상블인 미국의 ‘브라스 밴드 오브 배틀 크릭’이 아시아 최초로 내한해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한민국법원 국제봉사단 희망여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8박9일간 몽골 보르노르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했다.원정대는 한글수업, 요리교실, 에코백 만들기, 풍선인형 만들기, 팝콘 만들기, 나무심기, 마을 배구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정기종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희망여행은 2014년 창립 이후 전국법원에서 400여명의 회원들이 몽골과 베트남 등에서 학교 지원과 교육봉사, 국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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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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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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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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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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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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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손으로 일상의 산림가치 담아낸 수상작 한자리에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 우리의 일상, 케이-포레스트 라이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처음 진행된 이 공모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