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에서 1만4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체 입주 물량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27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4,3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규모이며, 7월 입주 물량과는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수도권에서는 총 8,924가구가 새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이 3,540가구, 경기도가 5,384가구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