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냈다. 최근 민주당 새 지도부가 출범한 가운데 김 전 총리가 영남지역 민주당의 역할과 당의 전국정당화를 강조하면서 향후 당 지도부의 대구·경북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8월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신속한 추진 촉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지방분권과 지역균형성장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는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경북과 대구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하혜수 경상북도
경남 거제에 17일 하루 638.7㎜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관측 이래 최대이자 2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수준이다. 시간당 강수량도 124.5㎜에 달했다. 장마가 끝났다고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경고다. 기후변화로 ‘장마 뒤 폭우’가 새로운 재난 유형이 되고 있다. 대구·경북도
육군 제50보병사단이 17일부터 28일까지 대구·경북 일원에서 한미연합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UFS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UFS 연습은 한미연합 전력과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결집해 유사시 국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을 잡고 누적 선두를 이어갔다. 대구에서는 정청래 후보에게 1.47%p 차로 뒤졌지만, 강원·대구·경북 합산에서는 48.54%를 얻어 정 후보를 4.15%p 앞섰다.
대구 군위축협이 2026년 상반기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16년 연속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조합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전국 1천106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경쟁을 지켜보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심정이 착잡하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전국을 돌며 당심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의 관심은 오직 호남에 쏠려 있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라는 이유로 호남에는 앞다퉈 달려가면서 TK는 순회경선 때
대구·경북 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70%대에 그치면서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저수율도 계속 떨어지자 정부가 대체 수원 확보와 용수 감량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경북도 등 가뭄 영향권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수 현황과 전망, 주요 댐 용수공급 상황,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27일 기준
AI·SW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청년·재직자 실무역량 강화 철강·이차전지·바이오·수소·로봇 산업과 연계해 동북권 혁신 거점 역할 기대 경북 포항에 경북·대구·강원권을...
대구시는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의 도로망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총연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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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옳았다·계엄 정당"…호남우파친구들 150명, 광주서 자유대행진
"독재자 이재명! 이재명은 재판이나 받아라!" 6·3 지방선거 이후 "부정선거", "이재명은 가짜 대통령" 등의 주장을 내세워 집회를 이어온 호남우파친구들이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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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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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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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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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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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년 조선 태종 발급 사령장 '안성 고신왕지'…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됐다
1414년 조선 초기 지방행정체계와 관직제도는 물론 국왕이 발급한 임명문서의 형식과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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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화 한 통이면 그냥 해드려요"…'그냥해드림센터' 내년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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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광역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회동을 갖고 의기투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인 유인호 의원과 같은 당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공동 대응키로 한 것이다. 경기도의회는 전체 인구 1377만명에 육박하는 전국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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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 양주나리농원, 9월 18일 가을 개장 등
◇양주나리농원, 9월 18일 가을 개장 양주나리농원은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장한다.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