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가구당 20만 원만 부담하면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관내 55가구에 500W급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유주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8일까지 주거취약가구 2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에서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인 제주시나눔네트워크사업을 통해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원한다.방문 대상 가구의 주거유형은 컨테이너 15가구, 비닐하우스 1가구, 슬레이트 1가구, 창고 3가구이다.제주시와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평소에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
조세심판원은 위법한 세무조사로 확보한 과세자료를 토대로 납세자에게 해명안내를 하고 수정신고를 받았다면 이후 해당 자료를 근거로 경정청구를 거부하거나 세금을 다시 부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또한 셋째 자녀 임신으로 기존 차량이 양육환경에 맞지 않아 더 큰 차량으로 바꾼 경우에는 자동차 취득세 감면 후 1년 이내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수 있다고 봤다.심판원은 또 해외에 실질적인 생활 근거지를 둔 재외국민 자녀가 부모와 같은 주민등록표에 기재돼 있더라도 별도 가구로 볼 수 있어 상속주택의 1가구 1주택 특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다자녀 가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신청 대상자는 1가구 2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으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내여야 하며,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대학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 대학생은 학점 3.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 선발된 장
정부가 비거주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현행대로 12억원으로 유지한다. 세 부담 상한선도 당초 안이었던 200%에서 기존 150%를 유지한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의견 수렴과 부처 협의를 거쳐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수정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기존 정부 개편안의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높였다. 종부세 개편안에서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에 현행대로 돌아온 셈이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에서 12억원을 뺀 금액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2027년도 울산 남구 거주자 우선 주차제 사용분 신청 접수를 오는 9월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배정기준은 ‘거주자 우선 주차제 운영규칙’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상위 상이등급의 국가유공자를 우선 배정한다. 그 다음 △심하지 않은 장애 △주거 연수 △65세 이상 △주차장과 주소지간 거리 △요일제 참여 여부 등을 반영한 배정 점수 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에게 배정한다. 신청시 1가구 3구획까지 희망 구획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중 최고 득점
고물가 지속과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1가구 1주택 실소유자의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가 올해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성남시는 오는 10월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세제 혜택 대상은 올해 6월1일 기준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주택분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를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시가표준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세부 감면율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구간은 표준세율의 50%,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구간은 20%, 12억원 초
문음미 기자 = 임실군이 에너지 자립 실현과 국가적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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