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불특정다수를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카페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다수의 손님을 위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카페 밖 길거리에서도 불특정다수를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이용주기자
대구의 길거리에서 야간에 흉기를 들고 가로수를 훼손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단독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10시쯤 대구 동구 노상에서 흉기를 손에 쥔 채 돌아다니며 통행을 방해하고, 도로변 가로수를 베거나 찌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에도 난동은 이어졌다. A씨는 경찰서에서 약 20여분간 욕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위협, 악성 민원, 형사 고소가 교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교권 보...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도 없는 배달기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
경기 시흥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체포에 불응한 30대 남성을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시흥시 배곧동...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대학 익명 게시판에 흉기 테러 청부 글을 올린 20대 대학생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수원고법 형사14부는 공...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아내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6일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의 길거리에서 아내 B 씨의 얼굴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신고
치과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치과에서 흉기를 들고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전날에도 치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A씨는 치료비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교육의 도시’라 불리는 충북 청주에서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 또 터졌다.지난해 4월 청주의 한 고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내외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교육의 수장 윤건영 도교육감은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선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윤 교육감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은 그저 ‘사후약방문’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청주 흥덕경찰서는 고교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
최근 교육계의 최대 화두는 교권보호다.최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은 우리 사회에 여러 메시지를 던져줬다.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쯤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가 크게 다쳤다.해당 교사는 “학교가 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공감대가 있었는데, 그 신뢰가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교사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의 면담에서 “이번 사건으로 교사들의 학교 현장에 대한 불안감이 심해졌다고 들었다”며 “신뢰의 붕괴는 큰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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