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한 관계임에도 지속적인 집착으로 옛 연인을 살해하려 시도한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내렸다고 전했다.피의자 A씨는 지역의 PC방에서 전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A씨는 남자 경동맥 위치, 회칼, 살인미수 형량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며 열흘 넘게 범행을 준비하고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모든 범죄는 혐의가 인정될 시 관련 법안에 따라 처벌받는다. 특히, 이 가운데 몇몇 유형의 범죄는 다양한 범죄 중에서도 그 죄질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