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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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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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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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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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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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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우상호 예비후보, 공공기관 이전 낙관론 무책임" 비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강원도당은 3월 11일, 논평을 통해 “우상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원주를 방문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강원도가 배제될 가능성은 없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은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밝혔다.도당은 “지금 강원도의 상황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그렇게 한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 예비후보가 ‘예외나 배제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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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차기 사장, 원자력 분야 전문가 선임해야”
원자력정책연대가 차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선임과 관련해 원자력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언급하며 원자력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안전 책임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최고경영자의 전문성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한수원의 최고경영자는 반드시 원자력 산업과 기술에 대한 충분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여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행정 경험이나 정치적 경력만으로는 원전 운영기관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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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정착·주거 안정까지… 구미시, 스몰 웨딩 지원
결혼서비스 비용 2100만원 시대, 예식 비용이 오르면서 청년층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예상 비용은 2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처럼 결혼 비용이 가파르게 오르자 구미시가 결혼 준비부터 신혼 초기 정착, 주거 안정까지 이어지는 구미형 결혼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해 구미역 영스퀘어 1층에 웨딩테마라운지를 조성, 올해 1월 24일부터 스몰웨딩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 경북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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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 확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연안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알리기 위해 도 단위 광역 연안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해양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할 해양경찰서장이 기상특보, 너울성 파도, 이안류 등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사전에 알리고 국민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과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근거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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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부창고’, 시골 창업서 30억 매출 눈앞
예천의 면 단위 농촌에서 시작한 작은 식품 창업이 청와대 영빈관까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예천군 보문면 식품기업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농촌 창업 사례로 소개되며 전국 창업가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촌 창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전했다. 농부창고는 황 대표와 두 자매가 2014년 고향 예천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됐다. 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참기름·들기름·생강청을 만들며 가내수공업 형태로 출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