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어컨·냉장고안의 냉매압축기에 들어있는 희토 영구자석을 분리·회수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순환거버넌스, 엘지전자와 27일 경기 용인에 소재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는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참석후 수도권자원순환센터 현장을 방문해 폐가전으로부터 희토류 함유 영구자석의 회수 과정을 점검했다. 폐가전 냉매압축기 내 로터에는 약 120g 정도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돼 있으나 강한 자력으로 인해 수작업을 통한 영구자석 분리가 어려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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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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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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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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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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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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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화 식수 우라늄 기준치만 따질 때 아냐
강화도 취수원 등 급수시설에서 수년 전부터 우라늄이 검출되면서 주민 건강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낭설로 밝혀진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방사능 폐수 방류 의혹'부터 여러 가지 제기됐지만,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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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청사 위 임대주택 복합개발 '탄력'
경기지역의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활용한 주택공급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청년·신혼부부 우선공급과 재정 지원 등 도가 정부에 건의한 내용이 관련 특별법에 반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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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음악을 함께 묻는 자리
음악가에게는 무대에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고, 청중에게는 그 음악을 두고 알고 싶은 것이 있다. 둘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음악을 전하는 일의 어려움은 대개 이 사이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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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 마약 치료센터 존치 대책 세워야
처벌 위주의 '마약과의 전쟁'만으로는 마약중독자 증가를 막을 수 없다. 단속·관리·치료를 아우른 입체적인 대책이 있어야 그나마 효과를 거양할 수 있다. 특히 치료는 그중 핵심이다. 물론 해외 마약의 유입 차단, 강력단속을 통한 국내 수요억제 등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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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에서] 인천, 미래를 먼저 만나는 도시
필자는 2018년부터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고신구에서 친환경 제품 생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 본사는 매년 약 100만 달러 규모의 기초 원자재를 중국 법인으로 수출하고 현지에서는 이를 상품화해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한다. 어느덧 8년째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