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안팎에서 '국민의힘 무공천'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에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 공천관리위원이자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은 15일 채널A 방송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는 현역인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정치 신예들의 경선이 벌어지면서 누가 최종 후보로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과 강소연 제주도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선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이정엽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초선 도의원의 경험으로 대륜동을 ‘제주의 강남’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 넓은 안목으로 더 섬세하게 대륜동 지역주민의
​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은 동네 초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명지를 들던 학부모 민원인에서 스스로 정치인이 되어 거제동을 변화시키고 있다.​교육학 석사와 사회복지사 전문성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해결해온 김미화 의원은 이제 재선을 통해 그간 설계한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거제동 과밀학급 문제를 공론화하고 통학버스 5대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김 의원은 "이번 재선 출마를 통해 초선 때 수립한 정책들을 실제 현장에 뿌
​ 부산시의회 이승연 미래도시건설안전특별위원장은 본지 이우룡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밝혔다.이승연 위원장은 국민의 힘 소속으로 시의원 재선 도전의 가장 큰 이유로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감을 꼽으며 도시 혁신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위원장은 "도시 정책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정책을 입안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지난 초선 임기 동안 안전과 도시 기반 시설에 대
20시간전
​ 부산 연제구의회 김현규 행정복지위원장이 'AI 행정 도입'과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차기 정책 비전을 밝혔다.김현규 위원장은 과거 억울한 일을 겪은 민원인으로서 지방정치의 순기능을 체감한 뒤, 직접 정책의 생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의회에 입성한 창업가 출산 정책 전문가다.김 위원장은 초선 임기 동안 부산시 최초로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조례'를 독립 제정하며, 기존 여성폭력 방지 조례에 묶여 있던 가정폭력 항목을 분리해 피해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근거를 명문화 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강력히 건의했다”며 “대통령과 함께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문 의원은 지난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 만찬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그러면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만찬 자리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관심과 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연일 만나 "당정 간의 협력은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 만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징게맹게 너른들에 초록이 가득"…김제시 진봉면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 준비 박차
전북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발전협의회가 오는 5월 초 개최될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발전협의회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차질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옥천 이성산성 재조명 학술대회
충북 옥천군은 17일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옥천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이성산성의 4차 발굴조사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와 유적의 역사적 성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이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시대와 환경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복합 행정·군사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집중 발표될 전망이다. 백종오 한국교통대 교수의 ‘한국 고·중세 축성사의 전개와 옥천 이성산성 경관’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행사의 문을 열고 `이성산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제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고액 체납자 강력 대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및 납부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투트랙’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선시대 '금마지' 등 7권 번역…역사문화도시 익산 '한국고전번역원'과 맞손
역사문화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16일 교육부 산하 한국고전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현대의 언어로 복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조선시대 '금마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군,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도입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본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에서 수신되는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하고 있다.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이 사전에 인지하도록 했다. 녹음 내용은 1년간 보관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한다.  /영동 권혁두기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