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대 충북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일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일원 등 물놀이 관리지역을 돌며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청주시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나란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이날 청주체육관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불통과 무능행정, 흥청망청 과소비 행정을 끝내고 멈춰진 청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선거 기간 시민 속으로 들어가 진심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의 합동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을 만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아울러 청주노동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9일 오후 2시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전략회의를 연다.이번 회의는 이 후보의 핵심 공약과 선거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당 차원의 `청주 탈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민주당 이시종·임호선 충북도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광희·이연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특히 경선 과정에서 청주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김근태·김학관·박완희·서민석·허창원 전 예비후보들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후보, 도당 고문단도 대거 합류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송토론회에서 불거진 `성안동 건물 고가 매입 의혹'을 둘러싼 충북 청주시장 후보 간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의 고소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 자료를 외면하고 악의적인 피켓까지 제작해 의혹을 제기한 이장섭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장섭 후보가 주장한 옛 유니클로 건물 고가 매입 의혹은 허구”라며 “해당 부지는 2024년 매입 당시 토지 공시지가만 67억4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이범석 후보는 2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B와 KBS 청주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보인 이장섭 후보의 네거티브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번 갈등의 핵심은 청주시가 지난 2024년 5월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들인 옛 유니클로 건물의 매입 대금이다.앞서 이장섭 후보는 지난 27일 진행된 KBS 방송토론회에서 특정 언론
민선9기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농업분야가 제외되면서 지역농업계에서 농업 홀대론이 나온다.청주청원 통합에 따른 도농복합도시에 맞는 농업전문가 참여 필요성이 제기된다.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측은 최근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인수위원회는 △행정안전 △산업경제청년 △문화체육복지 △도시교통환경 4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지역농업계에서는 농업관련 전문가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4년간 시정에서의 소외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청주시의 시정에서 농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충북 청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이 당선인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김신응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은 9일 청주시청에서 “혁신과 소통을 기본 기조로 전문성, 현장성, 개방성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인수위원회 위원장은 황재훈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장이 맡는다.황 위원장은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기획에 참여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오송·옥산·오창 북서벨트 신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캠프는 이 후보가 국민주도상생개헌운동 주민주권 희망선정위원회의 `주민주권 희망후보'로 선정돼 `주민주권 실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 후보는 청주시를 `헌법 친화도시'로 조성하고 헌법정신과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주민주권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아울러 읍·면·동 자치권 확대와 풀뿌리 지지 기반 강화 등 `주민주권 실천 3대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후보들의 학연, 가족관계, 이력 등 6·3 지방선거 충북의 이색 선거구들에 관심이 쏠린다.충북도지사 선거는 동문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 선후배이다.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김 후보가 몸담고 있던 바른미래당으로 신 후보가 당적을 옮기면서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여야 후보로 맞붙는다.청주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친형 이성용 충북도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다. 동생은 청주시장 재선에, 형은 청주 상당 제3선거구에서 광역의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지난달 31일 청주 상당산성과 오송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복합문화 돔구장 건립, 파크골프장 36홀 증설, 인공지능·바이오 영재고 및 국제학교 설립, 행복주택 등 청년주거시설 확대, 오송지하차도 왕복 6차로 개설 등 오송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역 공약을 홍보했다.이 후보는 “공약뿐만 아니라 유세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꿀잼 유세'를 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꿀잼도시 시즌2'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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