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조성하는 첨단 패키징 공장 ‘P&T7’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2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P&T7 착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가족,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P&T7은 SK하이닉스의 7번째 패키지&테스트 공장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등 A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8~1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H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수의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의계 조직, 수의사회 실무, 동물의료체계, 한수약품, 수의계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공약, 진료부 공개, 불법진료, 처방대상 약품, 수의사 적정 수급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외국인이 충북 청주에 거주하면서 청주시에 체납한 지방세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2111명, 체납 건수는 4925건, 체납액은 5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지방세 체납액은 지난 2023년 2억4400만원, 2024년 3억3600만원, 2025년 5억1200만원으로 3년간 2억6800만원이 증가했다.지난해 체납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3억7100만원, 지방소득세 8400만원, 재산세 4400만원 순이다. 고액 체납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청주에 소재한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진료 및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전문의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15만원 이내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확보해 객관적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 비용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고통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앤드림은 임직원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RSU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RSU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활용해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현금 대신 RSU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구
가스안전공사가 산업현장 가스안전점검을 진행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과 증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박경국 공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설비에 공급되는 고압·특수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가스 수급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은 26일 정책 공약을 내세워 당심과 표심을 공략했다.이장섭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송, 옥산, 오창 등 청주 북서밸트에 대한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공약했다.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산업혁신을 통한 도시 대구조 전환을 주도한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이 예비후보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면 고밀 복합개발과 국공유지 사용료·부담금 감면, 임시허가·실증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청주에 집적된 특성산업 역량을 끌어올려 경제 산업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아이티켐은 미국 유력 벤처캐피탈 ‘아델파이 벤처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아델파이 벤처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노스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VC로, 오믹인사이트 등 혁신적인 바이오 테크 기업들을 발굴·육성하는 전문 투자 기관이다.아이티켐은 아델파이 벤처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바이오테크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인도 위성사 ‘그라하 스페이스’와 다중 발사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수행된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 이후 성사된 것으로, 초도 협업이 다중 발사 서비스 협력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라하 스페이스’는 당시 위성을 탑재했던 고객사로, 첫 발사 스페이스워드 미션이 실패했음에도 발사 준비부터 실제 운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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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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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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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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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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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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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건설현장 점검…“초기 안전이 최우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 초기에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 단순 적발보다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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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1조 원 규모 OLED 기술 인프라 투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경쟁력 및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신규 시설 투자에 1조 원 이상 투입한다.LG디스플레이는 'OLED 신기술 인프라' 투자에 총 1조10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는 기술 차별화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과 미래 시장 선점이 목적으로,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LG디스플레이는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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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제주 아동들에게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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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김연재 학생이 주도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CADA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북아메리카 문화권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미국 호데노쇼니 부족의 전통음식 ‘쓰리 시스터즈 수프’, 멕시코의 전통 모자 ‘솜브레로’를 소개하고, 카리브 제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김연재 학생이 이끌고 있는 CADA는 다문화사회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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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26일 경남 일원서 열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이 화합하는 자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2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095명의 충북 선수들이 출전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축구 등 34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친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충북선수단은 9번째로 입장한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순위 경쟁보다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 생활체육 저변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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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익 5000억 원 상회…전년比 35%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808억 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조2571억 원으로 25.8% 늘었다. 순이익은 4692억 원으로 41.6%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 풀가동 유지와 5공장 램프업 상황을 반영해 1월 제시했던 올해 연 매출 성장 가이던스 15∼20%를 유지했다. 해당 전망에는 미국 록빌 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관련 실적을 반영한 전망치가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아울러 삼성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