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급 1만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임금뿐 아니라 주휴수당과 실업급여, 출산전후휴가급여 등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각종
최근 파, 파프리카, 쌀, 조기, 갈치 계란, 국산 쇠고기 등 농수축수산물 가격이 상승 폭을 키우며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종합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과 사
농심과 비알코리아, CJ푸드빌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잇달아 올린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유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행렬이 확산하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의 환승센터 건립에 줄줄이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인천시청역 환승센터가 타당성 검토 문제로 표류하는 상황에서 내년 착공 예정이었던 부평역 환승센터도 사업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를 중단한 인천시는 정부 투자 심사
애플이 하드웨어를 넘어 보증 서비스와 구독 상품까지 가격을 잇달아 인상하면서 자사 생태계 전반의 이용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6월 말 주요 기기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최근 몇 주 동안 애플케어+, 애플뮤직, 애플 원 요금도 잇달아 조정했다.가격 인상은 하드웨어에서 먼저 시작됐다. 애플은 6월 25일 맥북 네오 가격을 100달러 인상해 699달러로 조정했고, 13인치 맥북 에어는 200달러 오른 1299달러, 기본형 아이패드는 100달러 인상된
KAI의 실적 전망이 분기와 연간을 넘어 내년, 후년까지 줄줄이 하향 조정됐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KAI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677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 951억원 보다 28.8% 낮은 수준이다.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엔진이슈가 불거진 LAH 국내 납품 일시 중단과 이에 따른 인도 대수 감소, 환율 상승에 따른 완제기 원가 부담 확대가 꼽혔다.이를 반영한 2분기 추정치는 기존 대비 매출액 -19.4%, 영업이익 -42.4%로 조정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으나 정관 일부 변경을 포함한 6개 안건은 부결됐다고 2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21일 개최됐다. 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총 10건으로, 가결 3건·부결 6건·미결 1건을 기록했다.안건 1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1.0%,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2.7%에 그쳐 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97.3%였다.
민선9기 충북도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일하는 밥퍼와 충북아트센터 사업 등에 대한 전면 재검토·중단을 권고했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당산벙커 충무시설 복귀와 옛 자치연수원 매각, 퓨처스리그 창단 불가 등도 함께 제안하며 민선8기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했다.인수위는 2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20개 주요 현안사업 정책 권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일하는 밥퍼 사업의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권고했다.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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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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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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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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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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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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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문 열다…'휴식이 곧 돌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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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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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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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원애그와 새금강레미콘이 선정 됐다.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