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고객의 자발적 전기 절약을 보상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가 2025년 기준 166만 호를 돌파하며 역대 최
한국전력이 전기 절감 실천 가구에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은 고객의 자발적 절전을 유도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참여 세대가 지난해 166만호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에너지캐시백은 2022년 도입된 제도로, 직전 2년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전력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준다. 지난해 참여 가구가 줄인 전력량은 337GWh로 집계됐다. 이는 충북 충주시 전체
한국전력이 고객의 자발적인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참여 세대 166만 호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한국전력은 고객의 자발적인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2025년 참여 세대 166만 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2년 도입된 에너지캐시백은 매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일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 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하남소방서는 최근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한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재설치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덕풍동의 한 주택에서 주방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해 큰 피해를 막았다. 해당 소화기는 3년 전 하남소방서가 추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소방서는 6일 해당 주택을 방문해 초기 대응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사용된 소화기를 대신해 새로운 소화
하남소방서는 최근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한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재설치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덕풍동의 한 주택에서 주방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해 큰 피해를 막았다. 해당 소화기는 3년 전 하남소방서가 추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소방서는 6일 해당 주택을 방문해 초기 대응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사용된 소화기를 대신해 새로운 소화기와 단독경
영주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취약지대를 겨냥한 맞춤형 예방활동으로 노후 공동주택 안전망을 강화했다.영주소방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특수시책 ‘안전하라! 1980’을 추진해 관내 1980년대 건축된 노후 공동주택 6개 단지, 59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했다고 4
예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교육, 돌봄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찾아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안전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사용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난방용품 관리요령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매월 독거노
의령소방서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올바른 관리 및 점검 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진 소화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소방서가 권장하는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지시압력계 확인: 소화기 상단의 압력계 바늘이 녹색 범위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바늘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압력이 부족해 방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영주소방서는 특수시책 안전하라! 1980을 추진해 노후 공동주택 59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방서는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겨울철 시책을 진행했다. ‘안전하라! 1980’은 1980년대에 건축돼 자동화재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책이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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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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