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해녀 작업장과 바다 조업 진입로, 어촌계 유휴공간을 전반적으로 정비·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양 후보는 “고령화로 인해 해녀 작업장의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바다로 이동하는 조업 진입로 역시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미끄럼 위험이 높고 야간에는 시야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구좌·우도의 문화이자 삶의 기반인 해녀 작업장과 조업길, 어촌계 공간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사업 계획?예산?집행?현장
태안군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불법어업 특별예방 지도 및 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구 위반이나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등 지속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도·단속 행위는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및 허가구역 이탈, 허가 외 어업 행위 △부설형 어업 어구 초과 사용 조업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어구 사용 조업 행위 △(꽃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해녀 작업장과 바다 조업 진입로, 어촌계 유휴공간 정비 실태를 지적하며 전면적인 점검과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양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어촌계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해녀 작업장과 조업 진입로는 여전히 정비가 미흡한 상태이며, 어촌계 유휴공간 정비 역시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사업이 계획만 있고 실제 현장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정책 신뢰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해녀 작업장은 탈의·휴식·장비 보관까지 이루어지는 기본
영세 어업인 우선 지원…경영 안정·조업 차질 최소화 경북 포항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어업용 유류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
제주시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연안어선 자율 감척사업’ 대상 어선 3척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진행됐으며, 법령 위반 여부와 최근 조업 실적, 어선 선령, 어업인 연령, 어선 규모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어업인에게는 폐업지원금을 비롯해 어선과 어구 등의 잔존가액을 보상하는 매입지원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특히 폐업지원금과
제주에서 구명조끼를 미착용한 어선 4척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제주시 애월항,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조업 중이던 어선 4척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어선들은 승선원 2인 이하의 소형 어선으로, 현행법상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조업을 할 경우,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구명조끼나 구명의를 착용하지 않았다.해경은 28일 새벽 1시쯤, 삼양3동 한 갯바위에서 소라를 불법 채취하고 있던 40대 여성 ㄱ씨를 수산자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현장 중심의 수산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장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접근성이 낮은 어업인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배터리·수중펌프·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실질적인 유지관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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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2026학년도 구미시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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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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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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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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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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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퇴근길 거리인사 19일차..."시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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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수사ㆍ기소 의혹을 다룰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특검으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이라며 맞섰다.민주당 원내대표직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국정조사에서 형량 거래, 김성태 회유·압박이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한 전 원내대표는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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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숙의를 거쳐 마련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자의적으로 수정했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당초 4~5인 선거구로 배정된 지역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것은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지방의회 진입을 보장하고 다당제를 안착시키려는 중대선거구제의 근본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또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 체제를 고착화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시당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