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16인의 세무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준비된 생활 정치인'으로서 정치 무대에 본격 도전한다.특히 이번 선거에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사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치입문 교육을 받은 세무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6월 3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8명, 개혁신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16명의 세무사가 후보로 등록했다.세무사는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조세⋅재정
대한민국 3대 시행사 DK아시아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개발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김·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사안을 폭넓게 아우르는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이다.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포괄적 사업 검토가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에 DK아시아는 전략적
한국세무사회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총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의원 5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원 5명 등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당선되며 ‘준비된 생활정치인’으로서 세무사의 높아진 위상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세무사회는 세무사가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를 잘 아는 조세⋅재정 전문가로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막을 지도자로 국민 신뢰를 받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 설명했다.특히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해 온 ‘세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6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절차를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전화 상담,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이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12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체납관리 모델을 구축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반지혜 군 세정과
국회 국정감사 지적을 계기로 국세청이 이른바 '전관예우'의 실체를 파악하고 문제 보완에 나선다.21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18일 이런 내용의 '전관예우 방지 관련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사업 예산은 3천만원이며, 연구는 올해 1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국세청은 제안 요청서에서 "대형 로펌을 상대로 한 국세청의 패소율이 국세청 조세 소송 평균 패소율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전관예우가 작용하고 있는지, 또한 전관예우 방지 방안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연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 제도는 국가 재정을 유지하는 근간이지만, 그 집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국세기본법
한국조세정책학회는 지난 25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갑순 동국대 교수를 제5대 학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갑순 교수는 한국회계학회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조세 및 회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풍부한 학술 경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5월 31일부터 2028년 5월 30일까지 2년간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4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학회 창립 이후 줄곧 학회를 이끌어 온
앞으로 박사학위 취득 모든 세무사 회원에게 한국세무사회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고, 회원 직무·업역 관련 분야의 신규 도서를 집필한 회원들도 연구지원금을 받게된다.한국세무사회가 1만 8천 회원의 연구‧학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조세‧회계 전문성을 함양하고 조세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회원 연구‧학술장려제’를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이번 개편은 연구‧학술장려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일반 회원들이 바쁜 실무 환경 속에서도 연구와 학술 활동에 더욱 많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세제의 방향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실수요자 보호라는 기존 정책 기조와 조세 형평성 강화 요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오는 7월 세제개편안에 담길 구체적 개편안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장특공제와 관련해 “어떤 정책 결정도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강조했지만 시중의 분위기는 ‘폐지·축소’로 형성되고 있다.여기에 지방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야당이 장특공제 폐지를 이슈화 시키는 분위기여서 부동산 세제를 둘러싼 논쟁
20시간전
 충남도는 9일 시군 및 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  도와 시군, 경찰 합동 단속반은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와 복합 상가 주차장 등 주거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순회했다.  이와 함께 서산시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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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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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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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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