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당신이 정원과 서재를 가졌다면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이다”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를 겪을 때 혹은 새마을운동을 하던 시절에 누군가 이 말을 했다면 지탄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I가 점차 발전하며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가 됐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시간을 두고 자라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과거 유럽의 정원은 왕과 귀족이 권위와 취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그 개념이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됐고 현대에 이르러 개인의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국전쟁 참전 23개국을 상징 서울시는 12일 오전 한국전쟁 참전 22개국 주한대사...
충북 청주시가 공공보육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를 신규 확충한다.시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예정지는 △한화포레나 청주매봉 △청주 더샵그리니티 △청주 동일하이빌파크레인 1·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 퍼스트다.한화포레나청주매봉 어린이집은 지난달 개원했다.신규 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정원은 50~80명 규모다.시 관계자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지난 2월 서울시와 체결한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의 하나로,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며, 약 71만㎡ 규모로 역대 최장 기간 진행된다. 국내외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167개 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충북 청주시는 내달 2일 `2026년 농협과 함께하는 농스탑투어' 1회차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농스탑투어는 청주시와 농협이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 체험 행사로 시민들이 농촌체험농장을 직접 찾아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1회차 프로그램은 꿀벌의 생태와 양봉 과정, 벌꿀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텃밭상자를 만들고 작물을 심는 체험에 참여하는 내용으로 짜였다.시는 이달 한 달간 농스탑투어를 모두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회차별 정원은 25명으로,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협과 협력해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3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립의전원법은 지역 의사제, 지역 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15년 의무 복무가 주어진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1호인 ‘생각하는 정원’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생각하는 정원’이 국제식물원보존연맹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이로써 생각하는 정원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대우건설이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하며 도심 하천 생태 복원에 나섰다. 임직원 75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생태교란종을 제거하고 수달 테마 정원을 준공했다.8일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친환경 생태공간 ‘대우건설 네이처’ 정원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에 마련된 수달 테마 생태정원으로, 중랑천 생태계 회복과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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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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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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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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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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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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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3과 14일 보은 수한초등학교와 괴산 칠성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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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센터 내 교육실에서 ‘3D 설계 및 설계 기반 해석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충북테크노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