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부문 둔화와 반도체 비용 부담에도 2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해외 완성차 업체 대상 매출 확대와 고부가 전장부품 공급 증가, A/S 부품 사업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24일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조3247억원과 영업이익 97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602억원으로 13.5% 늘었다. 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1조8852억원
중국과 태국이 자국 전기차 보급 정책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산업 재편에서 한발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6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은 내수 전동화 확대를 수출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있고 태국도 같은 구조를 따라가며 동남아 전기차 수출기지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핵심은 수출 실적보다 내수 시장의 전동화 속도다. 중국의 최신 신에너지차 계획은 2030년까지 신에너지차가 전체 신차 판매가 아니라 전체 차량 보유대수의 30%를 차지하도록 요구한다. 이 목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 장치와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전동화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를 외부 전력망과 연결하는 글로벌 서비스와 사용자 목적에 맞춘 PBV 사례를 통해 모빌리티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21일 현대차그룹은 V2X 서비스 ‘올데이에너지’를 글로벌 통합 출시한다. V2X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차량을 충전하고 필요할 때 외부로 전력을 보내는 기술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국내, 미국, 유럽 등에서 별도로 운영하던
기아가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 등 제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대규모로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12년 만에 개편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처음 적용한 채용으로, 미래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 인재를 확보에 나선다.기아는 오는 8월 10∼21일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으로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계획하고 있다.기아는 이번 채용에서 전동화,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기준 총 85만1639대를 판매해 매출액 33조370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분기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 기록하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앞세운 전동화 전략으로 영업이익률도 회복세를 이어갔다.상반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은 9.5%, 서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5.3%로 각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3조370
현대자동차의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자인 특허가 공개되면서 전기 SUV 출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디자인은 올해 선보인 '볼더' 콘셉트와 거의 동일한 형태로, 현대차의 북미 오프로드 전략과 전동화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된다.2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인도 특허청을 통해 현대차의 신규 SUV 디자인 특허가 공개됐다. 특허 디자인은 현대차가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한 볼더 콘셉트와 매우 유사하다. 박스형 차체와 직립형 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노후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사업’ 설명회를 8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건설기계 장비에 대해 안정성, 구조변경, 배출가스 검사 등을 하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전동화 개조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방법, 지원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에 필요한 비용은 정부와 지자체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조된 건설기계의 성능은 현재 신규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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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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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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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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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 일단 멈춤…G 클라우드2 출시 연기
로지텍이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에 당분간 나서지 않기로 했다.2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로빈 피스파넨 로지텍 게임 부문 책임자는 지금은 두 번째 G 클라우드보다 더 큰 과제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피스파넨은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다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경에는 첫 제품의 부진이 있다. 로지텍은 2022년 350달러짜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휴대용 게임기 G 클라우드를 출시했지만, 당시 400달러의 스팀 덱에 밀렸다. 피스파넨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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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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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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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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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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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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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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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