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다. 생성형 AI는 지식을 찾고 글을 쓰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은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불평등 심화를 미래사회의 핵심 위험으로 제시했다. 유네스코 역시 AI가 교육의 근간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러한 변화는 학교에도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AI 시대 공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또 학생들에게는 어떤 힘을 길러줘야 할까?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그 답
5기 세종시정 비전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으로 정해졌다.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돼 `정부가 있는 도시'에서 `국가를 움직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정수도 완성 분야는 최근 들어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세종을 온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하는 제5대 시장의 가장 큰 책무를 완수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것이다.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로 완성될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특히 주요 국가 시설 이전의 근거가 될 행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이 대전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새로운 비전으로 정립했다.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은 언제나 사람, 즉 `학생'에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인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간 중심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대전교육공동체의 청사진이다.대전교육청은 이러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인간 중심 △자기 주도 △미래 지향이라는 교
충북 괴산군은 민선 9기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군정 목표로 본격적인 공약사업 실현에 나섰다.군정 사상 역대 최고 948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괴산군은 이를 동력으로 삼아 30년 묵은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 9기에는 83개 공약사업 숫자보다 군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와 속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괴산군은 민선 9기 5대 방침으로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는 교육을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한다. 오래전부터 “지역을 살리는 힘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교육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갖고 교육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온 그는 교육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청양군은 미래교육특구 `청빛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교육 때문에 청양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을 위해 청양을 선택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청양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
민선9기 계룡시정의 방향키를 다시 잡은 이응우 계룡시장이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대한민국 유일의 3군 본부 소재 도시라는 정체성을 산업·일자리·문화·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민선8기는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종합청렴도 2단계 상승,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1등급,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35억원의 국·도비 확보 등 성장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 이제는 결실을 다질 시간이다.국방을 산업과 일자리, 문화·관광으로 확장해 계룡시를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를
민선9기가 출범한지 40여일을 맞았다. 충청권 각 자치단체마다 새로운 지역의 변화에 발전방향 밑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선거운동기간 중 내세웠던 공약 이행의 첫발을 떼야 하는 분주한 시기다. 본보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시장·군수들로부터 임기 중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공약과 구체적인 실현 구상을 들어봤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민선9기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공약으로 `창업특별도 충북'을 꼽았다.좋은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안착하고 성장한 기업의 자본과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공약 방향을 생활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대규모 개발사업보다 군민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디지털 기술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증평군은 민선 6기부터 구축해 온 콤팩트 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돌봄과 의료, 농업,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전환을 추진한다.이재영 군수는 교육과 돌봄, 문화, 행정 등 주요 공공서비스를 생활권 안에서 이용하도록 구축한 `20분 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충북 단양군이 민선9기 동안 부족한 도시공간을 확충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에 나선다.군은 미래 단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못골 신도시 기반 조성과 옛 KBS중계소 부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경로당 현대화와 생활불편처리반 확대,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를 중심으로 노인복지 3대 사업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못골 신도시 개발사업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에 한계가 있는 신단양 지역의 부지난과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
민선9기 제천시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 정착 기반 구축을 민선9기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이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말보다 실천으로 평가받겠다”며 “보여주기 위한 사업보다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약부터 하나씩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첫 손가락에 꼽는 공약은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이다.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사업이지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8월 11일,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영농지역을 방문하여,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 방문지: 지천면 오산리, 동명면 가천리, 가산면 학하리 이번 현장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농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원들은 농민이 참여
대구경찰청은 8월 11일 대구강북 사수동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폭염기 민생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 속 민생치안 활동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장은 야간 순찰과 범죄
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용흥동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 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구서부·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사의 경험적 판단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전문 검사 도구를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기반으로, 2학기 후속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