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이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게 재정 운용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했다.하지만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거나 내국세 연동 구조를 약화하는 방향의 개편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교육은 단순히 학생 수만으로 비용을 산정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1일 대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다목적강당에서 ‘제17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오석진
김만식 기자 =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을 폐지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전국 공교육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공교육 집행에 대한 큰 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 선출직 교육감들의 일성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9일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증과 재검토를 촉구했다.강 교육감은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오석진, 조용식, 강삼영, 윤건영, 임종식 교육감 등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이날
대전시교육청이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공모전 출품작 총 97편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
대전시교육청이 27일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렴 책갈피 추첨과 청렴 홍보물품 전달, 청렴 실천 메시지 작성 및 나눔 등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불필요한 관행은 줄이고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존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대전시교육청이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을 위촉했다.공약시민지원단은 19세 이상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25명을 최종 선정했다.0지역별로는 동구 4명, 중구 4명, 서구 8명, 유성구 6명, 대덕구 3명 등이다.공약시민지원단의 임기는 2028년 7월까지 2년이며, 이들은 공약 실천계획 및 공약 이행 자체평가에 대한 자문 및 심의 등 공약 추진 전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한다.오석진 교육감은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과정을 꼼꼼히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지방교육재정 축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오 교육감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사업을 정비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거나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하는 개편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 재정 여건 등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이제 30%초반대…국힘 지지율, 與에 역전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여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동반 하락하고,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상승해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투피플] "카톡·지도마저 끊겨선 안돼"…'기본통신권' 넓힌 과기정통부 서기관
"AI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서비스조차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은 디지털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통신정책경쟁과에서 OTT·플랫폼정책팀장을 맡고 있는 구 서기관은 통신이용제도과 재직 당시 해당 정책 실무를 담당했다.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별도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고 만 65세 이상 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강원서 최고위원회의·예산정책협의회 잇따라 개최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예산·주요 사업 현장 점검
1시간전
정선군의회가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에스인더스트리, 19회차 전환사채 70억원 사모 발행 결정…특허권 취득 목적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14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제19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이도희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전환사채 권면총액은 70억원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440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486만1111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49.05%에 해당한다.표면이자율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