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고 10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지원에 나섰다.애플은 9일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노이즈캔슬링을 강화한 에어팟5와 함께 공개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발표 직후 개발자용 페이지를 새로 열고 아이폰 듀오에 맞춰 앱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애플은 디
애플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완전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출하량 1위를 지켰다. 전체 시장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애플은 출하량을 늘렸고,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제품군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17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분기 글로벌 TWS 출하량을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8210만대로 집계했다. 중국 시장의 출하량이 9.5% 줄어든 것이 전체 시장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애플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1680
애플이 인공지능 기능을 확대하면서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신뢰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애플은 영어 베타 버전의 시리 AI를 포함한 최신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이며, 기기에서 쌓아온 프라이버시 신뢰를 AI 비서로까지 확대하려 하고 있다.애플은 14일 공개한 새 시리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새 시리는 개인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인식하며,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보증 외 배터리 교체 비용을 129달러로 책정했다.1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가격은 아이폰16 프로, 아이폰16 프로 맥스,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119달러보다 10달러 오른 수준이다.애플은 아이폰 지원 페이지 '아이폰용 애플 서비스 및 수리'를 업데이트하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수리 요금을 새로 공개했다. 이번에 오른 금액은 보증이 끝난 기기 기준이다. 애플은 최종 수리비와
애플이 예상대로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물리적인 디자인 측면에선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폭의 변화다. 하지만 폴더블 타입 스마트폰은 애플이 처음 내놓은 것도 아니고, 점유율 측면에서 시장에서 주류인 것도 아니다. 폴더블폰이 좋아지고 있다 해도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치러야할 비용 또한 상당하다. 아이폰 듀오는 1900달러인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보다 비싼 1999달러에 10월 출시 예정이다.그런데도 왜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레이스에 뛰어들었을까?뉴욕타임스 최
애플이 새 애플워치에 대화를 실시간으로 요약해 메모로 남기는 '시리 리캡'을 도입했다. 애플은 음성을 녹음하거나 저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일상 대화를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기능인만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9일 IT매체 테크레이더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공개한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에 새로운 오디오 인텔리전스 기능을 추가했다. 시리 리캡은 새로운 시리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하며, 애플워치의 내장 마이크와 S11
팀 쿡이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애플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쿡 재임 기간 IT 업계에서 애플은 비교적 적극적인 탄소 감축 정책을 추진했지만, AI 경쟁에 뛰어들면서 기존 기후 목표를 지키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의 2025년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530만t으로, 2015년보다 60% 이상 줄었다. 애플은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배출량을 75% 감축하고 남은 배출량은 고품질 탄소 제거로 상쇄해 전체 사업의 탄
팀 쿡이 15년간 맡아온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하드웨어 책임자 존 터너스가 선임됐다. 1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팀 쿡 재임 기간 애플은 서비스 사업 확대와 자체 칩 전환, 웨어러블 확장으로 성장했지만 비전 프로, 자율주행차, 시리, 앱스토어 정책에서는 한계도 드러냈다.애플은 아이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서비스 사업을 키웠다. 아이클라우드 출시를 시작으로 2014년 애플 페이, 2015년 애플 뮤직을 내놨고, 2019년에는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애플 뉴스 플러
애플이 엔비디아 네트워킹 장비와 자체 칩 기반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AI용 컴퓨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애플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자체 서버 제품 엑스서브를 판매했지만 기업 고객 지원 부족 등으로 인해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이번에는 의미 있는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 서버를 AI 개발자와 기업, 정부에 판매할 계획이다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 직원의 맥북 포렌식 분석 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신속한 증거개시를 재차 요구했다.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충격적 증거"라고 표현했다.애플은 지난 7월 전 직원들이 오픈AI의 이익을 위해 자사 영업비밀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예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으며, 오픈AI 핵심 직원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초기 문서 제출 및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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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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